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29 명
• 전체 : 2735904 명
• Mypi Ver. 0.3.1 β

• [새회사] 요즘 잠깐 한가했다고 똥을 아주 제대로 던져주시네 (0)2018/01/03
• [새회사] 어제 고객사 직원님 때문에 속터질뻔 (7)2017/12/28
• [새회사] 회식자리에서 부장님에게 살해당할 뻔했다 (9)2017/12/28
• [새회사] 회사 송년회 가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6)2017/12/27
• [새회사] 회사에서 따로 공부하다 영어 말장난에 뒷목을 잡았다. (4)2017/12/15
• [새회사] 혼잣말 했다가 부장님에게 혼이 났다 너무한다 (24)2017/12/06
• [새회사] 말싸움에서 지다니.. 이런 굴욕감은 처음이다 ㅜㅜ (14)2017/12/06
• [새회사] 속였구나! 속였구나!! 코드아카데미 놈들!!! (3)2017/11/09
• [새회사] 대국적인 저녁식사 중이다 (2)2017/10/26
• [새회사] 탈주닌자가 쉬운게 아니구나... (1)2017/10/25
• [새회사] 내일은 체육대회로 조기퇴근! 나빼고 (6)2017/10/25
• [새회사] 회사에서 슈퍼 이불킥 ㅠ.ㅠ (7)2017/10/17
• [새회사] 분명 사망플래그가 아닌데... 아닐텐데.. (1)2017/10/17
• [새회사] 뭐가 문제였지? 완벽한 작전이었는데........ (9)2017/10/13
• [새회사] 추석선물로 회사는 실망의 도가니탕 (26)2017/09/20
• [새회사] 주말 시스템 비상 오류로 긴급 출근을 ...내가 왜..? (1)2017/09/17
• [새회사] 우주 SF 장르좀 그만봐야겠다..... (5)2017/09/07
• [새회사] 살다살다 회사에서 뒷담화를 다 들어보네 허허 (15)2017/08/23
• [새회사] 생각해보니 팀원들끼리 사망플래그를 엄청나게 꽂았구나 (5)2017/08/18
• [새회사] 신난다! 야근연장이다!! 또 프로젝트다아아!!! (1)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