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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부가 LOL 국내에서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다. (5)
2013/10/19 AM 12:03 |
그러면 광역 어그로 시전으로
여성부를 아주 그냥 폐지 가까이 보내 버릴수 있을테니깐.
아니면 GTA5 발매 금지나 온라인 금지
디아블로 판매 금지 등등...
아무튼 유저들 빡치게 할 짓거리 해서
정말 유저들 단합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하여튼, 국내 온라인 게임 회사들 마인드도 유저들 호구로 알고
여성부는 게임 유저랑 게임 회사를 만만한 돈 주머니로 보고...
참, 어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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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 약 먹이기 쉽네요. (6)
2013/10/06 PM 07:40 |
전에 멍멍이 약 먹일때는 캔 사료랑 건조 사료에 가루약 섞어서 줬는데..
아니면 간식 사이에 집어 넣어서 주거나
이번에 냥이도 처음에는 캔 사료랑 섞어서 주다가
그냥 건조 사료 위에 가루약 뿌려서 주니깐
아그작 아그작 거리며 잘 만 먹었습니다.
아니 약을 뿌리니깐 바로 먹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약 먹이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_-;?
아니면 식탐이 강한건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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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난 나이 먹어도 연상이 좋은듯 (8)
2013/09/28 AM 07:52 |
언제나 사람들에게 자기 소개 할때
1남 1녀 중에 첫째예요.
라고 말하면 리얼리~? 라는 반응들 투성이 입니다.
회사 면접 볼때도 그랬지요 ㅡㅡ;
절대로 첫째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대체 뭔 기준일까 싶습니다. 외모인가 말투인가 둘다 인가
3살 차이 나는 여동생 하나 있지만 애랑은 워낙 허물 없이 지내는 편이라
대다수 남매들이 그렇듯이 야 너 이런 반말체 나 동갑내기 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딱히 애 한테 오빠 대접 받는거 어색한 편이라....
연하들한테 오빠 나 형 대접 받으면 왜 이렇게 새롭고 신선한지-_-
어릴때도 그랬지만 연상 여자 분들을 좋아라 헀죠.
청소년 시절에는.... 어라? 누굴 좋아하적이 없어요 OTL
그때는 유독 게임 세포가 활성화 된 터라
덤으로 슈퍼 패미컴 에뮬을 알게된 시기라... 정말 질풍노도 였죠
처음 연애 할때도 연상분이랑 만났고
연하는 뭐랄까 동생 느낌이 너무 강해서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요. 어떻게 대해야 하나 난감할 떄가 많더군요.
특히 동생이랑 동갑내기 인 경우는 GG 용은 소를 잡아 먹지요 ㅡㅡ;
뭔지는 모르지만 연상녀 들에게 나오는 어른력 같은거 참 좋아합니다. 저한테 그런 어른 스러운 느낌이 별로 안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쓰다 보니 생각난 건데 전 어릴떄 부터 연상인 여자랑 결혼하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절 오랫만에 보는 친척 분들도 그 소리 하더군요.
그리고 무조건 넌 공처가 아님 애처가 확정이구나. 라는 루트까지 정하십니다. 근데 이건
친구나 아는 지인들도 거의 같은 소리 하는 거 보면 그렇게 생겨 먹은 놈 인건가 싶네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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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학생들 사복 입으니깐 학생인지 모르겠네요. (9)
2013/09/28 AM 12:07 |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복 입은 모습들 보면 학생 인건가??
거리에 놀러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 보면 ? 가 생기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화장은 기본으로 하고 다니니 학생일때 생기는 풋풋함이나 이런게 거의 사라지고
눈썰미가 상당히 좋지 않는 이상 학생인지 아닌지 구분 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교복 입었을때 보면.... 여학생인데 뭔가 다른 느낌?
여학생들이 성숙해 진건지 아니면 세대 차이 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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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못하게 하면, 유저뿐만이 아니라 피씨방 업주들도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