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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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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사귀고 싶다 라고 생각한적 있으세요? (15)
2013/09/14 AM 12:15 |
남자든 여자든
멋진 사람 보면 마음이 두근 거리기 마련이죠
흔히 말하는 남자들이 봐도 반할거 같은 남자 라든지
여자들이 말하는 정말 멋진 언니 등등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람 마음 두근 거리게 하는 매력을 가진 사람을 보면
아, 이 사람 하고 사귀는 사람은 누구일까? 부럽다? 궁금 하다 등등...
뜬금 없는 이야기 이지만 너무 맑은 물에는 생명체가 살기 어렵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지만 너무 매력 있는 사람도 주변에서 보면 피곤하긴 마찬가지겠죠.
아무튼 루리웹 분들은 어떤 사람이나 이성을 봤을때 사귀고 싶다란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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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왜 이제서야 눈물이 날까요. (4)
2013/09/08 AM 07:43 |
큰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이제 이틀 지났나요.
그때 감기 기운이 있다가
금요일에 몸살기운이 발동 걸려서 기침 콜록 거리면서
기억 하기 싫은 아이 마냥 행동하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감수성이 꽤 풍부한 편인데
별나게 장례식장 가면 눈물이 안 나오고
시간 지나서야 눈물이 나는 거 보면
사람들 눈치 를 보는 건지
아니면 정말 뵙지 못하는구나 라는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눈물 나는게 나를 위한건지 돌아가신 분을 위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편안하게 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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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마녀사냥 이라는 프로그램 짱이네요. (2)
2013/08/31 AM 01:02 |
정말 우연찮게 찾아서 보게 된 프로그램인데
종편 방송인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어떻게 보면 종편이니깐 할수 있는 방송인거 같습니다.
4편까지 보면서 빵빵 터지네요.
오늘 샘 대신 조정치가 나오고 아 레알 성인 토크 방송 최강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송이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거기에 김구라도 합류 하면 진짜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신동엽이 방송 하는 프로그램중 제일 좋아한다는 마녀사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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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성분들 뱃살이 보이네요. (3)
2013/08/20 PM 08:01 |
무더위가 기승하는 요즘
여성분들의 패션은 점점 얇아 지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그런데 가끔이라고 하기에는 좀 자주라고 해야 하나요.
바스트 쪽 보다 복부 쪽이 더 출렁 거리는 여성 분들이 제법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여성 한분을 임산부로 착각했죠-_-
버스 자리 양보 했다가 되려 무안을 줘버렸어요...
저도 복부에 살을 보관하고 있긴 하지만서도
여러가지로 참 힘들겠더군요. 여성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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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크레용팝 노래를 들어 봤습니다. (12)
2013/08/16 PM 11:38 |
동생이 광복절날 엠넷을 보고 있길래 같이 봤는데
노래를 하는건지 안무만 추는건지-_-
아니 따지자면 요즘은 노래 부르는것 보다 안무 추는게 더 많은 가수들이 워낙 많아서 그렇다쳐도
동생이나 저나 애네 언제 노래 하기는 한거냐?
라고 의문이 들 정도 더군요.
게다가 남자팬들이 헬멧 쓰고 있더군요.
뭐지 일베 알바인가? 라고 생각한 제가 썩은건지 원
비유하자면 영화를 봤는데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 안나는 영화를 본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런건가. 세대차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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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만세
근데 여자쪽에서 아직 뜨뜻 미지근한 상태라
아직 좀더 달궈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