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111 명
- 전체 : 1669668 명
- Mypi Ver. 0.3.1 β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라... 이젠 의욕도 안 생기는군요. (13)
2012/12/30 PM 06:14 |
뭐랄까 귀찮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패배자인거죠.
그렇게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되게 지치는 느낌?
문장력이 딸려서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만날떄는 좋아요. 그런데 막상 사귀고 그러면 이상하게 피곤해지고 지쳐집니다.
그러다 말이 없어지고 응답이 없어지고 저의 반복 패턴입니다.--;
보통 연애하면 기분좋고 행복해진다잖아요.
전 이상하게 정 반대가 되서 사람들이 별종 취급합니다.
연애 하는 놈이 왜 더 우울해지냐고...
우울증하고는 관계 없는거 같고 그냥 성격탓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지고는 싶습니다만
또 저런짓 반복할까봐 만남이나 고백도 못하겠고
아니 그냥 아무사이도 아닐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사귀거나 그러면 바로 우울&무기력 모드냐고!!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방송에서 안철수교수님 보니깐 나이가 확 드신듯... (0)
2012/11/23 PM 10:31 |
안철수 후보라고 불러야 하나 교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고민 하다가
그냥 교수님이라고 적었습니다.
갑자기 소식듣고 잠깐 보는데 전 보다 나이가 확 들어 보이시더군요.
급 노화 하신것 처럼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정치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단일화 이지만 그렇게 올바른 단일화는 아닌거 같지만
그 사람들 판에 우리들은 보기만 할뿐이니 뭐라 말해도 대답 없는 메아리겠죠.
그냥 뭐 하고 싶은 말은 별거 없습니다.
최악의 선택에서 더 더욱 난이도 높은 최악의 선택만 피합시다 우리.
이명박 시즌2 강제 체험 하고 싶어서 이 나라에 사는거 아니잖아요'ㅁ';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FSS가 대단하다고 말해도.. (6)
2012/11/21 PM 06:10 |
FSS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그런데 다음권이 나오면 진짜 다시 처음부터 봐야 하는게 단점.
저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웃긴 것은!! 분명히 제가 초딩일떄 본 만화잡지에서 본 일러스트 연재 속도와 성장후 제가 읽었을떄의 권수 차이가 별로 없다는것에 경악 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가이버.)
게다가 지금은 설정이 죄다 바뀌고 있다죠 FSS (건담도 피차 마찬가지 이지만서도 )
나가노 작가 천재가 대단하다 엄청나다 라고 해도 연재속도... 아니 설정 변경. 몰라 ㅡㅡ; 독자가 먼저 죽든 작가분이 먼저 접으시던 둘중 하나겠지요.
반다이가 에이지 라는 망크 트리와 시데 리마스터 라는 무리수를 계속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니깐 그나마 관심이라도 가지겠는데
FSS는... 나오기는 하는건가. 그런데 작가 분이 저지른 일도 많아. 그런데 그것들도 언제 정리 되는지 몰라.
독자들은 세월아 내월아 하는거지 뭐...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타킹 천국이군요. (6)
2012/11/08 PM 01:01 |
어제 지하철 타고 갈 일이 생겨서 오랫만에 나간 듯 합니다.
거의 한 두달 만에 전철 타는거 였는데
저녁 시간대라 그런가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그런데 여성분들 패션이 거의다 스타킹 아님 레깅스!!!
발목 레깅스 나 살색 스타킹. 검정 스타킹. 검정 치마 미니 스커트.
으으... 지옥인가 천국인가
요즘들어 면역력이 약해지고 있는데
주변이 저러니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냥 좋기는 한데 숨이 막혀서... 아이고야 OTL
어질 거려.. |
|
|
|
|
다 짝이있을겁니다...
저도 카톡하고 이런게 귀찮, 걍 오토나 스킵 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