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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MB 정부가 저에게 준 혜택 과 은혜 (6)
2011/08/24 PM 01:33 |
이번 정부가 출범 하면서
저에게 한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정치 와 경제 대한 개념이 생겼습니다.
노무현 정권 때는 거의 정치가 뭐냐 어차피 지들 난리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정권 덕분에 한명의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내 투표 권리와 국회의원 정부. 경제
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이승만의 대한 정보도 자세히 알게 되었지요.
고마워요 MB 당신 덕분에 정치에 대한 개념이 생겼어요 'ㅅ'/
그 점은 정말 감사 합니다.
그러니 다음 정권때 MB 재판 받는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참여 할게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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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눈은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불편할 떄 (6)
2011/08/10 PM 12:43 |
비가 오던 날이었습니다.
버스가 오길래 냉큼 타고 좌석에 앉았죠.
사람이 제법 있어서 구석으로 들어갔습니다.
사거리를 지나 큰 아파트 단지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타더군요.
비가 갑자기 온 지라 우산 없는 분들도 보이고...
그중에 한 여성분이 눈에 보였습니다.
나시티 인가 아무튼 그런거 입으셨는데
우산이 없어서 젖으셨더군요.
고생하겠네 생각하는데 제 옆에 앉으시더군요 'ㅅ'
좋기는 헀습니다. 미모도 괜찮고 몸매도 나쁘지 않고
옷도 감사 하고 게다가 비까지 맞으시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불편하더군요-_-
머리에는 물기 떨어지지 말린다고 부스럭 거리지
옷도 야해서.. 눈은 저도 모르게 힐끔 힐끔..-_-
이것도 나름 좋으면서 불편 하더군요
여러분은 이런적 있으시나요?
좋기는 했어요 좋기는! 그런데 은근히 불편했다니깐요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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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하기 싫어질 떄가 있으셨나요? (20)
2011/08/05 PM 01:57 |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커플들이 자주 보이는데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저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막 그랬는데
요즘은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뭐~ 란 생각 뿐입니다--
돈도 돈대로 들고 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연애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여성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으, 뭐랄까 연애 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꼭 그렇게 까지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기 시작하네요.
간혹 나이먹어서도 혼자 잘사는 여성을 골드미스 라고 하고 나이먹고 혼자 지내는 노총각은 궁상이라고 하는 어떤 분류도 존재 하지만(이것도 어떤 의미로 차별인데)요
20대 초반에는 돈 없어도 여자 만나고 싶어~! 란 생각이 가득 했는데
이제는 나이좀 드니깐 내 기반이 될 떄까지는 연애 생각도 안들어 버리네요 'ㅅ'
뭐, 능력? 있는 사람들은 살림 기반 안되어도 애 낳고 사고 치고 그러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건어물이 되어가는가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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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글 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샀네요 (7)
2011/08/04 AM 12:42 |
AV 때문에 국제 결혼 하고 싶다는 애기가 절대 아닙니다-_-
그전에 제가 결혼이나 할지 부터가 의문인지만...
연애를 할ㅤㄸㅒㅤ였나?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ㅤㄸㅒㅤ니 그런것도 좋겠다 싶어서 마침 일 끝나고 여유 있어서 여친을 만나러 갔지요.
만나서 좋아라 하면서 전철 타러 가는데
자기 전철비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교통카드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꺼를 내달라니...
속이 좁은 남자라 그런지 울컥 하더군요--
그전에 지하철 요금을 다른 사람 카드로 대신 찍을수나 있나 부터가 의문이었고..
전 이미 카드 찍은 상태였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상하게 하는 행동마다 밉상으로 보이더군요
평소에는 뭘 해도 그냥 그럴려니 넘어가던 편이었는데
못생긴것 한몫 하지만-_-;
돈도 없고 (이게 결정적)
더 문제는 데이트 하면서 쓰이는 비용을 여자한테 나가는 그 비용으로 만화책이나 게임 사는편이 더 좋을거 같다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본거죠 OTL
하긴 그 여자애도 제가 병 있다는거 말하니깐 똥 씹은 표정 지은거 보면 말 다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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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국제결혼도 하게 되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2011/08/04 AM 12:18 |
그전 외국에 있는 여자를 국내에서 행복하게 해줄수 있냐는 전제가 깔려야 하겠지만요.
요 근래 여자를 안 만난지 몇년 되어 가는 것도 있고
국내 여성분들 으음... 뭐랄까--;
딱히 꼬집기 에매모한데...
뭔가 제가 생각했던 부분에서 마니 다른 거 같더군요.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외국여성분 너무 좋아요는 아니지만서도
av는 일본꺼를 선호하지만(퍽)
AV는 해외꺼 으음 제가 좋은 작품을 못봐서 그런가요
미국꺼나 그런거 보면-_-;
엽기적 이라는 말밖에....
처음 AV 본게 미국 불법 이었던 덕분에 한동안 금발 남자 그거 때문에
식음을 전폐한 기억이 OTL
그전에 국제 결혼 할려면 최소한 아내될 사람 나라 말은 배워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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