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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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너무 이뻐도 안되는군요. (10) 2012/10/31 PM 07:46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서 생기는 고충떄문에 시달린다는 지인 이야기를 들으면

호오, 하고 왠지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 잘 들어주는 카운셀러 같다는 말은 남자들한테도 들어야하나--)

남자쪽은 성격마다 다르지만 여성분들이 이쁜 경우 여기저기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도 제법 나타나고

그럴떄 남친 입장에는 열받기도 하고 내심 우월감도 생기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꽤 마음 고생 하는거 같더군요.

여자 만날떄 외모도 중요하지만(몸매도) 지나치게 아름다우면 그만큼 잔손이 많이 가는가 봅니다.

하지만 여친분이 이쁘고 날씬해서 좋은건 좋잖아요. 라고 하니

그건 그렇다고 하더군요.

남자들이란..-_-;

p.s 아니 뭐, 이뻐서 나쁠 것도 없잖아요.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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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시    친구신청

이쁜애들은 지가 이쁜거 알고있음 그래서 피곤

공허의 이순규♥    친구신청

보통 얼굴값 한다고 하죠 ㅋㅋ

思心2    친구신청

이쁘건 말건 주변에 여자라도 좀 있었으면.... ㅠ

I.Kant    친구신청

얼굴 좀 봅시다.

기니피피    친구신청

이건 남녀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ㅋㅋ

키세츠 카데라하    친구신청

우리 회사에도 회사에 다닐만한 얼굴이 아닌 이쁜처자가 들어왔는데
솔직히 너무 이쁘니 여친이면 부담스럽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젊은애들이 어떻게들해볼까하는 생각뿐이고...다른 남자들이
다 그런시선으로 본다면 남친으로서 무척 괴로울듯

이파네마보이    친구신청

골키퍼 있어도 슛넣으려는 놈들이 많은데
어느 날 키커는 호날둔데, 키퍼는 박주영인 상황이 옴

베르단디홀리벨    친구신청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에요.
본인이 이쁘다고 유세안떨고 스스로 절제하고 가치관이 뚜렷하고 똑부러지게 행동하면 잡것들 잘안꼬여요.
솔직히 말해서 미인은 주변인이 많으면 아주아주많이 피곤해집니다.

포주    친구신청

대학때 술좋아하는 여자친구 만났다가 거의 매일 밤에 전화받고 나감 ㅅㅂㅋㅋ

YUI!?    친구신청

날파리 같은 것들이 쓸데없이 뭐하냐며 계속 메세지를 보냅니다.
문제는....
그걸 하나하나 다 답장을 해주는 경우가 있음.. -_-; 싸움의 시작이죠 거기서부터..;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친에게 발 마사지? (11) 2012/10/31 PM 05:04
요즘 시간이 남아서 책을 많이 읽고 있는 중 입니다.

책은 주로 도서관을 애용 하는 편인데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좋겠다 해서 발 마사지 책을 한번 빌려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좋아, 여자친구 생기면 발 마사지 해주자!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전에 실습을 해봐야 겠네요.

여자친구 있어요? 라고 물으신다면 잠깐 눈물좀 훔치고 오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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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ㅠㅠ

변태 신사    친구신청

하지만~~ 없죠오오오~~ ㅠㅠ

MSZ006-Z    친구신청

손수건 빌려드릴까요? 제가 쓰던거긴 한데...TT TT

Lusipell    친구신청

전에 여친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킬힐을 신고 나왔는데
제가 걸어다니는 거 겁나 좋아해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니깐
발 아프다고 해서
발 마사지 해줬는데.........

좋아 죽더군요

물론, 지금 여자친구가 없습니다....ㅠ.ㅠ

TheBeginner    친구신청

여친있을때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너무 간지러워해서 많이 못해줬었네요 ㅋㅋ
생기면 많이 해드리세요

물론, 지금 여자친구가 없습니다....ㅠ.ㅠ(2)

어디서나    친구신청

제 여친과 저는 둘다 운동하다보니 둘이 서로 마사지 해줘요

아아아...    친구신청

발마사지 좋아하던데...

라임맛녹차    친구신청

발마사지 해주다가 발로 맞아봄? 해주지마요..ㅜㅜ
간지럼을 잘타는 체질이라...마사지해주다가 발로 쳐맞음 ㅜㅜ

rudin    친구신청

전 발 마사지 말고 다리 마사지 자주 해줌. 다리가 쉽게 붓는 체질이라.
근데 저도 좋았다는게 함정. 다리부터 허벅까지...

물론, 지금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3)

infrablue    친구신청

발마사지는 간지러울리가 없는데
발이나 다리부분은 혈류가 뭉치지 쉬운부위라 경혈위주로 마사지를 하기때문에 아픈경우는 있어도 간지럽지는 않는데

몽당    친구신청

여자친구가 생긴 후에 필요할 기술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생기는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 만날떄 제일 힘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21) 2012/10/30 PM 06:14
저 같은 경우는 대화 도중에 흐르는 침묵 같은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뭔가 이야기는 해야 하는데 소재는 없고 뭘 이야기 하나 란 부분이 제일 골치였습니다.

그래서 만나던 분들이 주로 하던 말이 "넌 안그렇게 생겼는데 되게 무뚝뚝하다."

이야기 하고 싶은데 이야기 거리가 없어서 말을 아끼게 되더라고요.-_-

그런데 멍멍이가 집에 있을때는 거의 멍멍이 이야기만 해대서

"넌 애인이 멍멍이잖아."

이런 소리까지 듣고 있습니다. 추석떄 멍멍이 부여로 보내고 난 뒤에도 계속 저 소리 듣고 지내는중.

현실적인 부분에서도 거리감을 느끼기도 했지요.

저도 생각보다 털털한 편이라 아무 생각없이 여자애 집에 놀러갔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대신 청소하고 오고(어라?)

아무튼, 현실적으로는 꺠는 것은 커버 하기 힘들더군요.

엄마 처럼 잔소리 한다고 들어서 조금 울컥 했지만 뭐, 긴 머리 카락같은거 떨어져 있으면 더 지저분해 보여서 저도 모르게 방바닥을 쓸고 있더라고요. --

그런데 애인은 안생김. 호감 있는 애한테 대쉬도 못하는중. (넘사벽 여동생)

동갑내기 여자친구왈. 모든 여자들에게 잘 대해니깐 이성들이 좋아해주면서도 애인으로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뭐 어쩌라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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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피어    친구신청

여자를 못만나본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대화나 스킨쉽은 하면할수록 늘어가는거고. 제일힘든건.
모호한 대답이나 말투.그리고 삐질때. 대답을 애메하게 할때는
두근두근거리거나. 궁금하고 긴장되는데. 삐질때는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음

Lusipell    친구신청

전 저보다 어린 여자애들이 여동생 같은 느낌이 나서 그냥 잘해준것 뿐이었는데....
얼마전 어장관리 하지 말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근데 동갑내기 여자인 친구가 말하길......
넌 어린애들한테만 먹히는 스타일이야.
그러니 어장관리 하지마.
그러더군요.....

아......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ㅠ.ㅠ

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좋아하는 동생이 있다구요? 고백하세요 오랜 짝사랑의 마지막은 허무함과
후회감과 자괴감밖에 없음

럭키스피어    친구신청

ㄴ 저도 그런 소리 들음 -_-;;

구별 없이 다 잘해주니깐 어장관리한다는 오해를....-ㅅ-

프랑캔    친구신청

원래 대화엔 침묵도 있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중요한건 이 침묵을 언제 어떻게 깨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럭키스피어    친구신청

공허의 전효성♥ // 아이유도 괜찮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허하고 슬프다 ㅠ_ㅠ

100퍼센트    친구신청

왠지 글만 읽어도 안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느낀 포인트는 1. 말주변 없음 2. 잔소리 3. 모든 사람한테 잘해주기

붉은유성。    친구신청

경험이 없는 남자는 여성과 말을 많이 못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일, 혼자 여행이라던가 특이했던 경험, 영화를 장르별로 다 봤거나, 책을 자주 읽는다던가 등등 남자는 한 경험이 많을 수록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머리나 가슴에 쌓게 되죠. 여자들은 그걸 알아봅니다. 몇마디 나누어보면 남녀모두 상대방이 얼마나 박식한지, 생각이 깊은지, 여러 방면으로 경험을 했는지 느낌이 오죠.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그럼 많은 여성과도 대화를 할때 그 어떤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죠. 대화가 끊기더라도 생각해낼 수 있는 대화거리가 끊임없이 생길 수 있고, 항상 중요한건 여성과의 대화에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길게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대화를 하다가 대화중에 나온 다른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계속 이어가야하며, 가장 남자들이 우를 범하는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다가 너무 자기자신만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유도하시고 여자가 말하는 동안 맞장구를 잘 쳐주고 짧게 한두마디 답해주면 여자들이 편안함도 느끼고 잘통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몇년뒤에는 여자들과 오랫동안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실거에요.

지하라    친구신청

전 말주변이 안되서 일단 되든 안되든 드립을 계속 날리기 땜에 만나는거 자체가 힘들진 않는데 분명 담에 보자구 한 다음 막상 약속잡으려고 하면 "그때 봐서~" "지금은 잘 모르겠어"라고 하면서 약속 안잡히는게 가장 빡치더군요. 분명 잘 만나서 재밌게 놀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 다음이 문제... 일단 자주봐야 썸을 타든 진도를 나가든 하는데 자주 볼 수가 없으니...

테태테    친구신청

남자애랑은 두시간이고 잡담떤 적은 있는데...

고려창자    친구신청

단순하게 상대방과 안맞을 수도 있지요. 저도 주변에서 걔는 싸가지가 없다, 네가 아깝다 등등 말들으니까 많이 지치더라구요. 대신 할때는 하는게 맞겠지요.

당근천국    친구신청

구별없이 잘해주는것도 정도와 눈치가 있어야지 잘못하면 어장관리 아니면 들이댄다는 소리 듣기 딱좋음

GOTOyou    친구신청

참.. 안타까운 댓글들이 몇몇 보이네요.
특히 구별없이 잘해준다? 이게 진짜.. 아무이유없이 잘해주는건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내 눈에 안이쁘면 그렇게 안되죠? 내심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환심을 살려고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어도.
여자들 혹은 다른사람들 눈에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딱, 한 사람에게만 잘 해줍니다. 물론, 일부러 그렇게 할려고 하죠.
여기저기 잘 해주는 것보다 오히려 더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저 처럼 억지로라도
구분지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친한사람, 그냥친구, 모르는 여자 이 정도?

다카키 마사오    친구신청

입대전날 내일 군대간다는 얘기할때가 가장 힘들었었네요

마토야토    친구신청

입맛 다른게 제일 피곤하드라구요

외식할때마다 싸움;ㅅ;

럭키스피어    친구신청

GOTOyou// 아뇨 그냥 친구 혹은 동생, 누나관계로 인간적으로 잘해주는 겁니다. -_-;;

저는 여자하고도 친구가 될수있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남자들이랑 5~6시간 수다 떠는것처럼 여자들 만나서도 수다 떱니다 -_-;;



아 내가 이상한건가 -_-;;;

Lusipell    친구신청

GOTOyou//전 저보다 어린여자들한테ㅐ만 잘해주는겁니다.
원래 소원이 여동생 갖는 거였는데
그게 부모님 뜻대로 안되셔서요....
그래서 잘해주는거에요.
절대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친하고 애들하고 대하는 거
남들이 봐도 딱 틀리게 합니다.

그리고 동갑 이상은 절대 얄짤없습니다.
잘해주는 거 절대 없거든요.

GOTOyou    친구신청

그러니까 그렇더라도 그 럭키스피어님이나 루시펠님의 상황, 의도를 모르는 사람에겐 전혀 안통합니다. 괜히 오해사지 마시고 억지로라도 구분해보시라구요~ㅜ
잘 되시길 바래요..잘해주지마요 좋아서 잘해주는 줄 알고 오해한다구요~

GOTOyou    친구신청

루시펠님은 보니깐.. 오해하기 더 좋을거같네요.. 동갑이상은 안좋아하는데 어린애들 좋아하는 걸로.. 일단 잘해주면 구분 잘 안돼요. 특히나 남이 봤을 때는. 여자친구가 계시다면 연유를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오해는. 시간이 갈 수록 커져요.

데빌네버크라이    친구신청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나와는 안맞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불가피하게 만난 여학생은 (9) 2012/10/30 PM 05:56
말 그대로 아파트 주민 입니다.

어머니들이 옛날부터 친하셔서 그집 막내딸이 어릴떄 저희집에 놀러오고 그럤죠.

오늘 만난 아이는 둘쨰 (딸만 셋)인데

그중에 둘쨰는 이쁘장 해서 지난번에 길거리 캐스팅 되서

교복 사진인가 아무튼 교복 잘 어울리는 학생인가로 선출 되기도 했죠.

학교는 제가 졸업했던 중학교 다니고 있고

첫쨰 애는 지금 스튜어디스과 노리고 있고

그나저나 저 괜찮겠죠-_-?

제가 의도해서 본건 아니니깐. OTL

오늘 눈 호강 한것은 맞기는 한데 겁나게 죄지은 기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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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폴    친구신청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에이씨발    친구신청

미안하다고 일부러 본거라고 대신 밥사준다고 하세요

잇힝읏흥    친구신청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고...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아무튼 이번주 복권류는 포기하셈

Shinji.Jr    친구신청

예쁘군요

율느님    친구신청

2번째 리플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썬더치프    친구신청

님 체포

동경사변    친구신청

범인이다!!!!

명탐정명박    친구신청

여성부 : 너 사형!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일요일에 계양산 다녀왔습니다. (8) 2012/10/29 PM 09:28
사실 인천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계양산. 경인 여대 근처이기는 하지만

그 동네 볼일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냥 멀리하다시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주말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우글우글 거리더군요-_-; 그런데 장비며 복장이 아주 그냥 쫙 차려 입은게...

생각보다 커플들도 많았고 혼자 등산 하는 여성분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저야 뭐 초행이다 보니깐 제일 먼저 가서 가족들 기다리고 또 먼저 가고 기다리고 이런 식으로 했는데

힘들더군요--; 솔밭길인가 거기로 돌아서 정상 올라가는데 뭔 정상 부근에서 아주 그냥... 흐미--;

지금도 골반이 아픕니다.OTL

그나마 앞에 여성분이 이쁘셔서 페이스 메이커 역활을 잘 해주셨지만(퍽)

정상 올라가서 보니 좋기는 한데 아파트만 보이는 살벌한 풍경이--;

다시 내려오고 집에 와서 다들 KO

여친 생기면 산에 한번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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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썬    친구신청

얼마전에 산다녀왔는댕 꼴불견이 많아서 별로였어영 전

TheBeginner    친구신청

불륜이 그렇게 많다던데 ㅋㅋ

꿈꾸는소년    친구신청

어릴적부터 계양산 옆에서 살아서 어릴적엔 그냥 운동삼아 몇번 올라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들 간편하게 운동삼아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았었죠. 근데 요즘엔 왜그렇게 전문산악인처럼 입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키로틴    친구신청

계양산 예전에 가봤던 기억이..
등산 안 한지도 오래되었군요.

멘붕아이작선생    친구신청

저 군대있을때 계양산 중계소 몇번갔었는데 군인불쌍하다고 지나가는사람마다 격려해주고 먹을거주려고함 부끄러워서 빨리올라갔죠

맑은믈    친구신청

군생활을 경인여전옆 군부대서 해서 1년에 두세번은 계양산올랐었었죠..군장째 오를땐 힘들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그립네요 팔각정이기억납니다 ㅋㅋㅋ

슬램덩크    친구신청

계양산타는대 등산장비 풀세팅하고 오시는 아저씨 아줌마들...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사막의대리점    친구신청

아..계양구 살다가 지금은 서구로 이사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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