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똥갬이네;

아니 이런식으로 만들거면 스토리라도 좋던가;;;

소과금하고 진행중인데   이쁜 쓰래기임. (4900원 4900원 2900원 9900원 31000원 ) 출석체크용 과금

케릭터 성장이 퀘스트가 메인인데...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 수 할 수 있는 정도의 레벨링이나 게임 시스템이어야 되는데

그냥 눌러놓으면 알아서 이동. 알아서 클리어.   노동이 없는게 좋은건 아닌듯;

메인 스토리가 재미가  어마어마하게 없음.   상상력이 이따구 뿐인가 싶을정도 ㅋ

몇만원 정도 과금했는데  의미없듬..ㅎㅎㅎㅎ   

차라리 그냥 과금요소에 코스튬아이템 확정을 섞어 넣던가;;  이쁘기라도 하게; ㅋㅋ

그마저도 뽑기이거나  한두개정도 섞인 페키징인듯

모든 요소가 전투력이라는 근본적인 1차원적인 성장과 직결되어 있는 시스템또한 존1나 문제

악세사리. 무기3종. 방어구. 탈것. 아미보(동행)3종 등등등

결국은 성장에  관여하는 모든것들을 뽑거나 제작(한계가있음)해야됨   

결국은 지긋지긋한 과금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함 ㅋㅋㅋㅋ

올드한 게임들이 단순하게 스텟과 레벨업. 소소한 아이템들의 파밍이 주 컨텐츠였던게 

진짜 잘 만들어진 레벨링 시스템이였던듯..      

제2의나라도 사람들 찍먹하고 싹다 빠지고 있다는데... 그냥 스토리도 뻔하고 노잼;

장마가 어영부영 지나가버린 탓인건지??

햇빛은 개뜨겁고 온도도 높은거 같은데

막상 기분나쁜 찝찝한 같은게 없듬. 그냥 온도가 높구나 싶은 정도

습도가 낮으니까 이런건가??   호오!?!?  

버틸만하다!! 이번여름  

개뿔 ㅜ ㅠ 에어컨 찬양해!!

몸에 털이라곤 수염이랑 머리털 눈썹 빼곤

싹다 왁싱 해버렸습니다. 

셀프로 했지만 몇일에 걸처서 했네요.

꼬털쪽은 워낙 빽빽하기도 했고;; 발진이 생기더니  모낭염으로 진행되서 군대군대 불긋하지만  약바르니 잘 낫고 있네요.

다리 왁싱은 진행한지 6주정도 되어서 5-7미리 정도 자라났길래 또 밀어줬네요.  확실 왁싱은 처음이 아팠는데

이번엔  모질이 얇아지기도 했고 모근도 약해서그런지 1도 자극이 없네요.

꼬털은 진짜1존나1심하게 아팠는데

두번째는 좀 수월할지두요!!!

장점은 피부결이 진짜 좋아집니다;  신기...

뭐 물론 바디로션같은거 잘 발라주고 있지만..  만들만들 세상 부드러워요~   

헬스장에서  샤워할때 다들 처다보는거 같지만   뭐 저만 당당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분들중에도 더러 왁싱하신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 ㅎ ㅎ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같은 녀석들엔

인돌-3 카비놀 이라는 녀석이 들어있는데

이게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자리하지 못하게 하는데  그로인해 수치는 낮추고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역시나 같은 맥락으로 여성호르몬의 배출시킴으로써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 네츄럴 프로그렘으로 운동하고 있는데  

bcaa 챙겨먹는거 외엔 보충제나 다른 약은 먹지 않고  단백질은  프로틴바같은걸로 간편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전부터 브로콜리가 좋다고 해서 밤늦게 허기지면  초장+와시비 (이거 찐으로 맛있음) 에 찍어먹고있네요.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줄 수 있는데  브로콜리 먹으면서 건강 유지해봅시다.

브로콜리는 소금좀 친 따순물에 1분정도만 살짝 대치면 되고  찬물로 씻어  냉장고에 몇일이고 보관 가능합니다.

참고로 브로콜리 줄기부분(굵은 대) 버리지말고 꼭 같이 드세요!!   식감은 좀 거칠어도 약되는건 거기 다 들어있습니다!!

후아... 다리털이 꼬블꼬블 이쁘게도 안나고 지저분해서

슈가링이라는 왁스제품으로 밀었었는데..  

뭔 의욕이 생긴건지 셀프로 꼬털 왁싱을 한다고 한시간 넘게 씨름했네요;;

미친.. 존1나 아파.. 피는 웰케 많이나는겨 ㅠ ㅜ

한번 땔때마다 부들부들 하나둘셋 (현타) 하나둘(현타)  못때고 부들부들 거리고

휴..... 곧휴가철이라 곧휴털을 셀프왁싱하는건  미친짓이였듬;

다시 길러나오면 비키니 라인만 정리하고 말아야지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