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컴플랙스 였던듯..
근데 나이가 들고 어느센가 뭔가 중후?한 느낌이면 좋겠다 늘 생각하는데...
깨방정까진 아닌데.. 뭐랄까 허스키한데 하이톤임
비교할 수 있는 대상따위가 없음. - ㅂ-;;;;
근데 발성 영상이나 조언같은거 들어보면 성대(목젓)을 위로 올리면서 얘기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서 그런거 같단 결론?에 도달하게됨.
키도크고 목도 긴편이라 더 그런걸지도.
혹 목소리톤이나 발성, 스피치에 해박하시거나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ㅜ ㅠ
말은 나름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어디까지나.. 주관적..) 특유의 하이톤.... 쩝
녹음된거 들어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정도임;; 내목소리가!? 진심 싫다 이런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