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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 잡담] 19000원 순살 게장의 사이즈가 작아서 기절초풍 했습니다. (4)2021/05/07
• [일상적 잡담] 작년에 코로나로 근로가 불가능해서 이번 9월에 10만원이라도 근로장려금 받는 게 위안입니다. (2)2021/05/05
• [일상적 잡담] 류금태 댁의 카운터사이드를 들은 일본인들이 있네요. 신변이 불분명한 부류같네요. (0)2021/05/04
• [일상적 잡담] DMM의 조증환자들이 작정하고 레벨파이브의 히노사장에게 준사기를 쳤네요 (0)2021/05/03
• [일상적 잡담] 야마하에서 FM음원이 아직도 계속 연구개발 되고 있네요 (4)2021/04/29
• [일상적 잡담] 아카라이브에서 쓴 일본어 능동태의 진행형 변칙(~하고 있다)에 대해서 언급해야 겠네요 (0)2021/04/29
• [일상적 잡담] HP 흑백 레이저프린터 잉크 빨리 떨어지네요 (2)2021/04/22
• [일상적 잡담] 허영만씨의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가 2018년 일본에 전자책으로 발매되었네요 (1)2021/04/11
• [일상적 잡담] 부산 습도가 봄철, 겨울, 가을에도 이상 증폭하는 게 이전부터 있었던 현상일까요? (5)2021/04/05
• [일상적 잡담] 이복동생이 새 노트북을 샀는데 저는 라이젠 4500U라서 굳이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0)2021/04/05
• [일상적 잡담] 싸구려 의자는 살게 못 된 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은 계기였습니다 (12)2021/03/07
• [일상적 잡담] 전차로 고 호쿠리쿠선 93점 달성! (1)2021/01/19
• [일상적 잡담] 2010년 이후부터 한국산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서는 스탭롤이 왜 드물까요? (4)2020/12/21
• [일상적 잡담] 서피스 듀오 국내에 정발이 된다면 해당 제품의 구매가 저의 목표가 되었네요. (7)2020/12/18
• [일상적 잡담] 코로나 재창궐로 방역단계가 강화되니 또 부산북구건강증진센터 내 헬스장도 방문할 수 없네요 (6)2020/11/30
• [일상적 잡담] 한국어 방언 AI 구축사업 대행하는 소리자바라는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항의하니 돈 입금해 주네요 (1)2020/11/28
• [일상적 잡담] 전세계적으로 미발되거나 소량 발매된 아케이드 게임이 널려 있네요 (1)2020/11/28
• [일상적 잡담] 안녕하십니까. 아카라이브에서 요괴워치 관련 새 채널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2)2020/11/28
• [뉴스 비평] 구출왕 이명박 (17)2012/01/07
• [만화] 최지룡 신작 만화 - 해바라기(2) (2)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