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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왜 월급이 들어왔는데 쓰지를 못하니...! 오라질 년!! (6)2018/09/21
• [일기? 일상?] 주말에 포트나이트를 처음 플레이해봤다. (8)2018/09/17
• [일기? 일상?] 아버지 고집 때문에 미치겠다 정말 (11)2018/09/16
• [일기? 일상?] 밖에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6)2018/09/15
• [영화리뷰] [스포일러] 공포의 최신작 프레데터 ㅋㅋㅋ[정신충격주의] (16)2018/09/14
• [일기? 일상?] 매너있고 친절한 쪽팔린짓을 해버렸다. 으아아악 ㅠ.ㅠ (4)2018/09/14
• [잡설] 아버지 선물 겸 내것도 장만하려고 술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1)2018/09/13
• [일기? 일상?] 내 남은 인생의 운 모두 몰빵이다!!! (10)2018/09/12
• [일기? 일상?] 사당역 버스 반영 진짜 너무하네 욕나온다 (4)2018/09/11
• [잡설] 게임 설문 조사 중인데 최고의 인싸게임을 고르라고한다. (4)2018/09/11
• [설정과 망상] 기발한 소설 소재가 생각났다 (4)2018/09/11
• [일기? 일상?] 내 다시는 이상한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으리.... (11)2018/09/11
• [새회사] 회사에서 쓸데 없는 투표를 시키고 있다. (16)2018/09/11
• [일기? 일상?] 이모네 손자가 와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리기에 영화를 틀어줬다. (5)2018/09/09
• [잡설] 10월에 꼭 봐야할 영화가 하나 생기고야 말았다. (1)2018/09/08
• [일기? 일상?] 드론 2일차. 추락없이 활공 30초 성공! (2)2018/09/08
• [일기? 일상?] 드론이 왔습니다! 드론이!! 시범 비행을 해봅니다!! (7)2018/09/08
• [일기? 일상?] 조카야 그렇게 비싼건 삼촌이 사줄 수 없단다... (13)2018/09/05
• [새회사] 회사 전무가 날 때린다. 회사 폭력이다. (14)2018/09/04
• [일기? 일상?] [드론지름신] 조카의 선물 준비는 언제나 위험하다. (4)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