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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포일러있음)[바이올렛-에버가든]나이 먹고 만화 보다가 눈물 흘리게 되네요 (4)2018/11/27
• [잡설] 탈코르셋을 해야만하는 이유 (2)2018/11/27
• [일기? 일상?] 아침부터 위기일발 연속이었습니다.출근길똥테러맨 될 뻔 (5)2018/11/27
• [잡설] 영화를 딱 한편만 봐야 하는데 뭘 봐야 할까요 국가부도 vs 성난황소 (7)2018/11/27
• [잡설] 신비한동물사전 시리즈는 포켓몬 처럼 가면 어땠을까 (5)2018/11/26
• [잡설] 아 집에 가고 싶다. 진짜 집에 가고 싶다. (1)2018/11/26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생드니의 타짜!! (0)2018/11/21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완벽한 가죽 득템!! (2)2018/11/21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소드 오프 샷건도 좋은 대화수단이다. (1)2018/11/20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부자가 되자 더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 (4)2018/11/20
• [서부의인간쓰레기] (스포?) 딸기마을에서 괜히 억울하게 마이카를 욕했네요 ㅎㅎㅎ (2)2018/11/19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에머랄드 목장은 마차의 버뮤다 삼각지대! (1)2018/11/19
• [일기? 일상?] 너무나 슬픈 꿈을 꾸었다 (1)2018/11/15
• [일기? 일상?] 스릴러 영화 같은 무서운 꿈을 꾸었다. (2)2018/11/14
• [일기? 일상?] 소꿉친구랑 저녁이나 먹어야지 (3)2018/11/12
• [일기? 일상?] 딱 운수좋은날이었지 어제는 (5)2018/11/12
• [일기? 일상?] 좋은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습니다 (5)2018/11/12
• [새회사] 농담 좀 했다고 직장 폭언을 경험했다 (21)2018/11/09
• [새회사] 회사동료들이 던만추 온라인을 얘기한다 (2)2018/11/08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밀렵도 훌륭한 쓰레기의길!!! (1)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