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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조만간 캠핑을 갈건데 날벌레 대책이 걱정이다. (19)2018/07/18
• [잡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5)2018/07/17
• [일기? 일상?] 가장 강력한 식욕억제제라더니.. 부작용이 심각하네요 (12)2018/07/17
• [일기? 일상?] 특단의 다이어트 대책에 돌입하기로 했다. (3)2018/07/17
• [일기? 일상?] 푹푹찌는 날에는 찜질방이 최고다. 최고! (2)2018/07/15
• [잡설] 겨우 또 출소했네요 ㅠ.ㅠ 정지는 무서워... (18)2018/07/13
• [일기? 일상?] 여러분! 무한동력을 개발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4)2018/07/03
• [설정과 망상] 자유한국당 이회창 구원투수 영입 기사를 보고 라노베를 떠올렸다. (4)2018/07/03
• [일기? 일상?] 망했다. 다른 회사에 이력서 넣은거 걸렸다!!! (6)2018/07/01
• [잡설] 겨우 출소했습니다. (13)2018/07/01
• [새회사] 전무님 오해입니다... 진짜 오해입니다.... (3)2018/06/22
• [새회사] 앞에 차가 안가서 크락션을 울렸더니 전무님차였다. (15)2018/06/22
• [일기? 일상?] 운동을 하다가 조카가 보고싶어 조카에게 달려갔다. (4)2018/06/21
• [일기? 일상?] 친구로부터 이직 제의가 왔다. (4)2018/06/19
• [영화리뷰] (스포) 오션스8 보고왔습니다. (4)2018/06/14
• [일기? 일상?] (스포X)쥬라기월드2 보러갔는데 화딱지만 난다 정말 (13)2018/06/12
• [일기? 일상?] 먹을거 사러 나온김에 투표 (0)2018/06/09
• [영화리뷰] (스포약간)영화- 디트로이트 간단 감상기 (1)2018/06/06
• [일기? 일상?] 게이밍 의자를 질렀다. (7)2018/06/05
• [일기? 일상?] 차장님이 방금 모임갖게 "날 잡아라" 이러시는데 간신히 참았다. (1)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