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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버스에서 그만 괴성을 질러버렸다 ㅜㅜ (1)2018/01/16
• [일기? 일상?] 늦게 배운 키즈나 아이가 무섭네 (4)2018/01/15
• [일기? 일상?] 양치하다가 담이 결리다니... 이 무슨.. (8)2018/01/15
• [일기? 일상?] 수원 버려진 고양이의 안식처 경묘당 (7)2018/01/14
• [영화리뷰] 최근 본 영화 3편이 모두 연타석 홈런이라 기분 좋다.(노스포) (2)2018/01/14
• [잡설] 조만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 (11)2018/01/12
• [일기? 일상?] 날씨가 추워서 고도의 두뇌 풀가동을 시작했다. (2)2018/01/12
• [일기? 일상?] 백종원의 1987이라는 미친 꿈을 꾸었다. (9)2018/01/10
• [영화리뷰] 스타워즈:라제 를 보고 저스티스리그 효과를 느끼고 있다. (10)2018/01/09
• [일기? 일상?] 출근길도 눈치 게임인가보다 (2)2018/01/09
• [일기? 일상?] 시계를 사야겠다.. 루나워치가 죽었다. (4)2018/01/09
• [일기? 일상?] 내 돈을 쓰기 싫으니 채굴을 해보기로 했다. (16)2018/01/08
• [일기? 일상?] 역시 난 도박을 해선 안된다... (0)2018/01/07
• [일기? 일상?] 임종 직전의 할배컴을 살려냈다! 이야! (8)2018/01/03
• [잡설] 자동차 타이어는 뭘로 사야 할 것인가 (18)2018/01/03
• [일기? 일상?] 내 할배컴 임종이유가 인텔 때문이었구나!!! (17)2018/01/03
• [일기? 일상?] 멀쩡한 할배컴은 왜 또 임종위기를 맞이하는가.... (8)2018/01/03
• [새회사] 요즘 잠깐 한가했다고 똥을 아주 제대로 던져주시네 (0)2018/01/03
• [새회사] 어제 고객사 직원님 때문에 속터질뻔 (7)2017/12/28
• [새회사] 회식자리에서 부장님에게 살해당할 뻔했다 (9)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