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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이 보는 앞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 (6)2017/11/18
• [일기? 일상?] 조카가 아직 산타를 믿고 있어서 환상을 깨줄뻔했다. (7)2017/11/17
• [일기? 일상?] 어른이 됐으면 철이 들어야지. 애같은 어른이 너무 많다. (12)2017/11/16
• [일기? 일상?] 이제 병원에서 오지 말라고 한다. (4)2017/11/14
• [잡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광고 보고 반했다. (3)2017/11/14
• [새회사] 속였구나! 속였구나!! 코드아카데미 놈들!!! (3)2017/11/09
• [일기? 일상?] 팔자에 없는 하이큐 호빵을 먹고 있다.... (7)2017/11/09
• [오늘의 음식쓰레기!] 저주받은 황천의 만두피 개밥 완성. (2)2017/11/07
• [잡설] 공포의 울프맨이라니....ㄷㄷ (21)2017/11/07
• [일기? 일상?] 닌텐도 스위치를 모르는게 좋았는데.... (26)2017/11/03
• [잡설] 고 김주혁씨 소속사에 죄다 찔러넣었다. (18)2017/11/02
• [일기? 일상?] 영원히 도착할 수 없는 여의도 (1)2017/10/29
• [새회사] 대국적인 저녁식사 중이다 (2)2017/10/26
• [새회사] 탈주닌자가 쉬운게 아니구나... (1)2017/10/25
• [새회사] 내일은 체육대회로 조기퇴근! 나빼고 (6)2017/10/25
• [잡설] 요즘 개에 관한 이슈 때문인지, 동네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5)2017/10/25
• [일기? 일상?] 오밤중에 남 연애 상담이나 해주고 앉았네 젠장 (11)2017/10/23
• [일기? 일상?] 은하철도999 DVD 도착. 메텔 예쁘다 (6)2017/10/19
• [일기? 일상?] 망했다. 잘못질렀다.... (12)2017/10/18
• [일기? 일상?]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또 질렀따 (9)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