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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늘 하루도 어찌어찌 보내버렸네. 일요일에 술을 마시는건 역시... (4)2019/01/14
• [뉴스요약] 정말 쓸데 없는 발악을 하고 계시네요 ㅉㅉ (6)2019/01/14
• [뉴스요약] 靑 백원우 민정비서관, 김태우·조선일보 기자 고소 (2)2019/01/14
• [뉴스요약] 유시민, 홍준표 北 귤박스 발언에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반박 (5)2019/01/14
• [뉴스요약] 이언주 “개성공단, 국내 일자리 없애는 일…정신 좀 차려라” (6)2019/01/14
• [뉴스요약] 나경원 "일본 외통수로 몰면 한미일 동맹 약화 우려 커져" (18)2019/01/14
• [일기? 일상?] 쟝고: 분노의 추적자를 다 보았습니다. (17)2019/01/12
• [영화리뷰] (스포약간.개소리 잔뜩) 영화 그린 북. 좋습니다. (1)2019/01/12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커피하면 맥심. 기관총도 역시 맥심! (1)2019/01/12
• [잡설] 사정게 요약글은 이제 끝이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4)2019/01/12
• [일기? 일상?] (혐짤) 졸지에 화장하는 남자가 되어버렸다. (16)2019/01/07
• [잡설] (스포) 주먹왕랄프2는 시작하자마자 엔딩볼 수 있는거 아니었나? (6)2019/01/06
• [영화리뷰] (스포없음)주먹왕랄프2 보고 왔습니다. 좋네요. (0)2019/01/06
• [일기? 일상?] 상도덕도 없는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0)2019/01/06
• [새회사] 회사에서 도망갈까봐 걱정하나봅니다. (4)2019/01/04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패드립 마스터. 아서 모건!! (0)2019/01/04
• [설정과 망상] [단편]카카오톡과 세계선 (1)2019/01/04
• [일기? 일상?] 이제부터는 정말 공부 뿐이야.....! (4)2019/01/02
• [새회사]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 (3)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