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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7)2015/11/25
• [새회사] 새 회사 사람들은 개성이 뚜렸하다 (13)2015/11/23
• [일기? 일상?] 버스에서 흑인이 말을 걸었다.... (14)2015/11/23
• [일기? 일상?] [스포]아이돌마스터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6)2015/11/22
• [새회사] 이거 지우면 안되는거였어요??? (8)2015/11/20
• [새회사] 첫 출근했는데 멍하니 있기 30분째 (10)2015/11/20
• [잡설] 요구르팅이 모바일 RPG로 부활한다고 한다. (8)2015/11/19
• [일기? 일상?]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진짜진짜로 맘에 안들었던 점. (6)2015/11/19
• [일기? 일상?] 내일부터 나는 대리가 아니다. (31)2015/11/19
• [일기? 일상?] 드디어 공허의 유산 클리어 (8)2015/11/19
• [일기? 일상?] 왜 사람말을 맘대로 해석하는거지 (14)2015/11/18
• [일기? 일상?] 이제 루리웹에 회사 얘기를 쓸 수 없다. (12)2015/11/18
• [잡설] 우주적 열정페이류 최강 (9)2015/11/16
• [일기? 일상?] 프리랜서 투입준비를 하는데...정규할 생각이 없냔다 (4)2015/11/16
• [일기? 일상?] 역시 용산은 아직도 무서운 곳이다. (10)2015/11/14
• [일기? 일상?] 새벽의 날벼락. 원룸에 불난줄 알았다. (6)2015/11/13
• [일기? 일상?] 어제 면접은 지각했습니다. (16)2015/11/12
• [일기? 일상?] 다시 울프맨 대리로 돌아갈 때가 왔다 (10)2015/11/11
• [오늘의 음식쓰레기!]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 (3)2015/11/10
• [일기? 일상?] 면접보러 갑니다. (9)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