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니클로꺼 구매해서 입었습니다

감탄팬츠 좋긴 했지만 뭔가.... 

할인할때 사는 편이었죠  거의2만원대애 구매 했으니

품질이나 다른거 따지면 날강도 인듯 

그러다가 지오다노 슬랙스 구매 했는데

와 이거 좋네요 탄력 있고 신축성 좋고

무엇보다 유니클로 꺼랑 비교하면 외관이 달라요 

반짝 거리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좋네요 지오다노

자라 껏도 좋을려나

 전기 면도기 사는건 처음이네요

브라운은 입소문은 계속 듣고 있어서 하나 장만할려고 하는데

음 역시 저 두 모델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힘들군요

제 수염은 굵고 짧게 많이 나는 편입니다 

예산이 넉넉하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고 10~20으로 생각하니깐 

끄응, 좌대 낚시도 가고 싶고 

루어낚시로 입문 했지만 미끼는 생이 좋긴 하죠. 아 루어 낚시대로 해도 상관은 없는건가

원투는 장비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아예 포기

가볍게 플레이 하는게 좋아서

갯바위는 들어갈때는 힘든데 나오거나 포인트 이동할떄는 쉬운 느낌이더군요.

근데 루어 낚시 장비는 보면 볼수록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루어는 대충 알겠는데 장비는 들으면 들을수록????

자전거나 컴퓨터 같으면 빨라져요. 덜 힘들어요 라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잘 잡힌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의외로 장비빨 안타는 취미 인거 같기도 하네요.

바다낚시 가면 장비빨 버프는 받겠지만 

대상 어종은 광어 아니면 우럭 인데 범용으로 가면 좋고 그게 아니면 바닥 긁으면서 낚시 하는 법은 

아직 감을 못잡고 있어서

일 끝나고 가는 길에

우렁찬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깐 붉은 말 한마리가 질주 하더군요.

와 멋져 보였습니다.

카마로 랑 비슷해 보이는데 감각이라고 해야 하나 시각적인 느낌이 좀 달라 보이더군요. 

저런 차량 타고 다니는 드라이버 분들은 진짜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글쎄요 타면 멀미부터 할거 같은데요 --

예전부터 느낀건데 저는 왜 7월말쯤이 되면 컴퓨터가 사망할까요.

1대는 8월말 2대는 8월중순 3대는 7월말 4대도 7월말  

컴퓨터 구매한지 대충 계산해보니 4~5년 정도 되었네요.

바꾼거라고는 글카 하나랑 파워 정도군요.

사용 년식을 생각하면 새로 사야 할때가 되긴 했네요.

근데 웃긴건 그것보다 오래전에 산 모니터는 아직도 현역임--;;

 LG 모니터가 다시 한번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차피 요즘 게임들은 돌리지 못하는 최소 사양도 아니였지만

게임도 그렇게 많이 안하고 그냥 저냥 잘 사용하다가 망가지니깐

사긴 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SSD는 잘 모르겠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딱히... 어차피 요즘 게임 용량도 어마어마 한데 그 적은 용량에 가격만 비싼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지

전에 사용하던 하드도 200G 밖에 안되어서

음, 무리해서  SSD  1T 로 할까 고민 되지만

예산이 60~80 MAX 해도 90 정도네요

글카는 1060 하는 것 보다 안전하게 1050 으로 해야 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컴맹이나 다름없고

컴퓨터 사양 견적 잘 뽑아 주실 루리인 계신가요 ㅡㅜ

아 물론 본체만 살겁니다. 예사는 60~90 정도로

근데 어디서 사야 하나 또 막막하네요

주변 컴퓨터 상가는 또 그렇네요

오랫만에 PC방 오니 시원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