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
짝사랑 하던 그녀
그런 분들한테 뺴 뺴로 주는 분들 계시나요?
전 없습니다 OTL
그냥 뭐. 이런 이벤트 같은 걸로 작은 가격에 어느정도 호감이나 올리는 거죠 뭐-_-
신세진 분들이나 자주는 가게 분들한테 드릴 생각입니다.
이런 기념일 같은거는 나쁘다고 보는 편이 아닙니다.
상술이라고 해도 돈을 어떻게 써서 어떤 분에게 드리냐가 더 중요한거 니깐요.
가끔 이런 데이 같은 날 보면
싸구려 줘서 헤어진다는 소식 들으면...
나중에 헤어질거 미리 헤어진 셈 치라고 밖에는 할 말 없네요.
그런데 막상 빼빼로 살려고 하니깐
정작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줄수 없다는 생각에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