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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스텔스 전투기 제외한 전투기중 갑은 어떤 기종인가요? (6)
2015/08/01 PM 06:17 |
예전에는 스텔스기에 대해서 꼭 필요하나 라고 느꼈는데
스텔스기가 있냐 없냐에 따라 전술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살떄도 비싸고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것이
돈 치트키 쓴다는 미국도 엄두도 못내고 랩터를 생산 중단 할 정도 이니
뭐, 국내 도입하면 그만큼 사골육수 만큼 뽑아 먹겠지만요.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뺴고 다른 나라들은
스텔스기는 소수로 하고 그 부분을 매울수 있는 전투기로 대체를 해야 하는데
유럽이야 뭐, 그리펜으로 하면 될듯 싶고
작지만 거유 인 전투기. 속이 꽉찬 전투기.
시간이 지나면 F-15를 대체할 전투기 사업도 생기겠지만
제 지식으로는 F-15를 대신할만한 기체가 있나 의문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거의다 스텔스 전투기만 추구하니
국내에서 진행중인 사업도 있지만
요즘 비리 펑펑 터지는거 보면 사업 자체가 무산은 아니여도
카탈로그 보다 더 낮은 성능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은터라
일본의 F-2 꼴이나 안 나면 다행이다 싶네요.
그런데 그것도 문제지만 공군이 보유한 기체들의 상당수가 연식이 오래된 것들이라
얼릉 교체 해야 할텐데
마땅한 기체가 없는 것도 문제군요.
제일 큰 문제는 예산이지만 또 다른 문제는 군대 비리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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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시 학생이 된다면 잘하고 싶은 과목 있으신가요? (13)
2015/07/30 PM 03:07 |
저는 수포자 이기 때문에 시험 볼떄는 항상 ㅡㅜ
수학이라는게 하나라도 제대로 못하면 다음 수학 문제들은 다 못 풀게 되니
아주 그냥... 죽을 맛이더군요.
과학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왠 공식들이=_=;
수학 보다 더 빡센 느낌. 국어+수학=과학?
영어는... 뭐, 영어를 읽을줄 알아야 뭘 하던가 말던가.
이건 혼자 공부 할려고 해도 초장부터 막히니..
노력 안 한건 아니지만 결국은 벽도 못 넘기고 말았습니다.
독학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수학 보다는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란 생각을 자주 합니다.
수학이야 학생떄 쓰지만 영어는 계속 쓰는 거니깐요.
그런데 국내 학교 영어들은 사실상 시험용 영어라
나중에 성인 되어서 어학 학원을 다시 다녀야 한다는 특이사항을 보면--;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렇게 되더군요.
근데 과목보다 개인적으로 더 큰 바램은
과거에 다닌 학교 말고 남녀공학에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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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버지 수술이 잘 끝난거 같습니다. (2)
2015/07/29 PM 02:32 |
동생 결혼 시키고 나서 한결 홀가분 하셨는지 아버지가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받은 병명은 뇌 협착증. (맞나?)
그러니깐 뇌 혈관 일부분이 막혀있는거죠.'ㅅ';
약물로는 안되서 수술을 받게 되셨는데
일단 목쪽에 괜찮은 혈관을 떼어내 뇌 혈관 막힌 부분과 교체 하는 수술이었습니다.
비유하면 막힌 수도관 교체 하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수술 하는 것 보다
수술 하실떄 까지 막힌 혈관인 상태로 지내시는게 더 불안 했습니다.
이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이라 말이죠.
오늘 8시 반에 수술 하셨는데 3시간 정도 걸리는 수술이 2시간 정도 더 연장 되었습니다.
저도 4~5시간 정도 걸리겠지 라고 했는데
어느정도 맞기는 하더군요.
지금은 중환자실에(전신마취 수술) 계시니깐 이틀정도는 더 그곳에 계실듯 합니다.
뭐, 실비 가입을 안해서 수술&입원 비 가 상당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수술이 끝나서 다행이다 싶네요.
쓰다보니깐 자식이면서 막상 아버지 힘들떄는 도움도 못 드린다는 사실이
참 한심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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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구)아반테의 튜닝의 끝을 본적 있으십니까? (3)
2015/07/25 PM 07:34 |
지난번에 중고차 이야기가 나와서
아는 형님들과 이야기 하다가
아반테 튜닝에 대한 이야기 꽃이 핀적 있습니다.
당시라고 해도 꽤 된듯한 연식이군요.
아무튼 아반테가 엄청 많을 시절 묘하게 아반테 튜닝 차들이 많아졌죠.
제 주변에서만 그런 차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나중에 투스카니 튜닝차도 보일 쯤에도 아반테 튜닝차가 꽤 보였으니=_=
아무튼 아반테 튜닝차 중에 기억에 남는 아반테 개조차량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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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TV에서 해수욕장 나오면 여자분들 수영복이 (4)
2015/07/24 AM 11:21 |
꽤나 과감한 의상들이 많더군요.
바닷가에 안간지 강산이 두번 변할 정도로 안 가봐서
이십년 전 가물가물한 기억으로는 그당시에 수영복을 입던 여성분들은 적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요즘은 수영장 보다 해수욕장에서 여자분들 수영복이 더 과감해졌다는 느낌이네요.
뭐, 어디까지나 TV로 봤을떄 기준 입니다.
이제 비키니 수영복은 당연하게 된건가 싶네요.
왠지 좋군요.
개인적으로 선수용 수영복이 더 끌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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