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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영국 요리 만들어서 먹기 프로그램 (2)
2015/05/09 PM 04:05 |
제가 생각한 요리 프로그램은요
일류 요리사 와. 일등급 식재료를 공급 하는 공급 업자 님들을 초대해서
영국에서 그 대 로 하는 레시피를
일 류 요리사가 그대로 만드는 겁니다. 일등급 식재료를 사용하면서요!
그걸 공급업자는 보고
영국식 그대로 한 음식을 요리사 와 공급업자가 같이 먹으면서
평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까 만든 영국 요리를 다시 요리사 와 공급 업자와 협의 끝에
보다 맛있게 만드는 거죠. 'ㅅ'
너무 S틱한 설정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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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들은 스타킹 밴드라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13)
2015/05/03 PM 06:29 |
가끔 스커트에 스타킹 신은 분들이
다리 꼬는 모습을 옆에서 볼때
드물지만 스타킹 밴드라인이 다 보일때가 가끔 있습니다.
보통 검은색은 티가 잘 안나는데
살색 스타킹 경우는 밴드라인이 아주 적나라 하게 보일떄가 많죠.
그래서 여자들은 이 밴드 라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여줘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팬티 빼꼼 같은 느낌이라 창피한건지 'ㅅ'
남자들이야 그런거 보이면 아이고 좋아라 하지만
여자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괜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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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메모나 일기 좋아하시나요? (3)
2015/04/29 PM 02:17 |
전 20대 초반에 이상하게
메모나 이런 관련 책을 좋아했고 수첩이나 다이어리 모으는 취미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사용을 못하고 어디까지나 소장만 했죠.
지금은 가족들이 제 물건 쓰고 그래서 딱히 모으지도 않고 있죠.
근데 신기한것은 제가 소장용으로 모은 것들 보다
가족들이 쓰고 있는 수첩이나 다이어리들이 더 올바른 형태인거 같아
기분이 이상했어요.
막상 쓸려고 해도 잘 못 쓰게 되거나 까먹거나 미루는 버릇 때문에
힘들기는 한데
가급적 한번 쓰면 많이 쓸려고는 합니다.
학교 다닐떄 억지로 필기 하고 깜지 쓰고 그래서 이게 거부 반응인건지
뭔지는 몰라도
습관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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