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헬스장 마다 1년치 가격이 다르기는 하죠.

새마을 금고 나 신협 아파트 단지 같은 곳에 있는 헬스장은 저렴 한 편이고

등록 할려면 출자금 통장? 인가 뭔가를 개설해야 한다죠 아마

저렴하고 지점 마다 다르지만 새마을 금고 쪽 헬스장이 시설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다녔던 헬스장은 1년치가 42 만원 인가 그정도 했던거 같기도 하고

PT는 거의 안 받아 봐서 잘 모르지만

1년치 가 42만원 이라 치면 PT 10회 가격이 헬스 1년치 비용 보다 더 비싸겠죠.

받으면 좋기야 하지만

가격이

근데 확실히 혼자 하는 것 보다 배우면서 하는 분들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긴 하더군요.

저 석달 할떄 PT 한달 한 분이 저보다 더 몸이 좋아지신게 보이더라고요.

체형 마다 근육 양이나 회복 속도가 다르다지만

주 5일 마다 다녔는데 이렇게 차이 나나 싶더라고요.

이번달에 돈이 좀 들어 오니깐

1년치 등록 할까 생각 중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뱃살이 ㅡㅡ

체력도 좀 딸리는 편이라 틈틈히 체력도 만들어야 할듯 싶네요.

보충제는 반드시 사야죠.

운동후 보충제 안 먹으면 공복이랑 기운이 너무 딸리더군요.

일단 결혼을 할려면 제대로 된 환경 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우리가 동물을 입양 할떄 준비해야 할게 많잖아요.

뭐, 준비 안된 (그러니깐 마음의 준비 나 경제적 여건 같은) 상태에서

덜컥 애부터 태어나서 사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나 경제적 기반이 되었을때 결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럴려면 결혼 하는 세대층들이 저 두개를 어느정도 만들수 있는 환경이 제공 되어야

결혼을 하던지 애를 출산 하던지 하겠죠.

결혼 이야 호적 신고만 하고 사는 방법이 있으니깐

결혼 비용을 세이브 해도

애기 출산 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진짜 돈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는 느낌?

물론, 전 결혼도 안 헀고 애도 없습니다.

맞벌이 부부 들 경우도 애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엄마든 아빠든 밤 늦게까지 일하는 거니깐요.

노년층 세대의 시절 하고 지금 30~40 그리고 20대 층이 사는 시대와 세상의 흐름은

너무나도 달라졌는데

그 사람들의 머리는 자기들 세대의 흐름만으로 지금 세대층을 비판하거나

노력이 부족 하다고 말 합니다.

그떄랑 지금이랑 시대가 다르다. 님들이 지금 우리 처럼 살수 있겠냐? 라고 말하면

건방지게 말 대답 한다고 하죠.

정책 이라고 발표 하는 거 보면 딱 뭐라고 해야 하니 지들 수준에서나 생각할만 방안 들 ㅡㅡ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무책임한 말이나 성격을 가진 분들을 보면

"작전주" 라고 하는 주식 있죠. 그런거랑 같은 부류 라고 보여 집니다.

딱 자기네만 먹튀 하고 망하고 잘 안된 사람 한테 한심하다고 더 노력 하면 되잖냐고 하는 느낌.

현재 진행형으로 노년층 하고 지금 세대 하고는 갈등의 골이 엄청  커질거 같아 보이네요.

성인 여드름.

잘 안 없어 지네요.

저희 가족들은 여드름이 거의 없는데 저만 유독 여드름이 심합니다.

장 쪽이 안 좋은 건지

피부가 안 좋은건지

둘다 인지는 몰라도

보는 사람들 마다 피부과 가라고 권유 하네요.

약은 글쎄요. 약국에서 파는거 몇번 바르고 해봤는데

효과도 없고 해서

세안 할떄 폼 클렌징 정도만 하고

화장품은 그냥 올인원 같은것만 바르는 편이라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피부과 가면 왠지 모르지만

금액이 엄청 깨질거 같다는 불안감?

치과의 치료 비용과 쌍벽을 이루지 않을까 란 무서움도 좀 있죠.

아무튼 여드름 없애기는 해야 하니깐

한번 가기는 해야 할거 같네요.

어디 병원으로 가야 괜찮을까 란 고민부터 시작 해야 겠습니다.

사는 곳이 인천이라 음,

비용 보다

통증이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왼쪽 맨 아래 어금니 끝에 매복 된 ㅡ 상태로 된 사랑니가 하나 있는데요.

오른쪽 위쪽에는 그냥 조그만한 사랑니 하나 있고요. 이쪽은 작아서 그런가 이물질이 잘 낀다는게 문제죠.

수술 할떄 아픈것 보다

치료 끝나고 난 후의 고통이 장난 아닐거 같아서

그게 무섭습니다.

썩기 전에 치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음, 이러다가 썩기라도 하면 고통은 4배 정도 될터이니

3월달 쯤에 얼릉 치료 해야겠네요.

사랑니 잘하는 치과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ㅁ';

어제 생일 기념으로 로또 3천원 어치 질렀습니다.

10 27 33 37 41 43

8 13 24 31 33 40

6 7 9 28 38 40

자동으로 요

이번 로또 번호는

8 10 13 36 37 40 6

보고 어라? 5등인데 숫자가 좀 이상하네 라고 해서 확인 하니

첫번째 숫자에 10 37

두번쨰 8 13 40

세번쨰엔 보너스  6 4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눠서 나오는 것도 참신하네요 ㅋㅋㅋㅋㅋ

어제 로또 2등 되게 해달라고 하니깐

이렇게 라도 이루어지네요. 조합으로 ㅋㅋㅋ

근데 5등 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