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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위기일발 출근길... 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1)2019/09/10
• [일기] 술은 역시 만병통치약 입니다 ㅎㅎ (4)2019/09/10
• [일기] 후후후후호호호호 드디어..드디어.. 조선의 3대.. (6)2019/09/09
• [일기] 망할지름.. 이럴때 결단력이 넘치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3)2019/09/05
• [잡담] 김성모 만화를 보고 뭔가를 기대한 내가 바보다............. (2)2019/09/04
• [일기] 때론 직접 먹는것보다 간접 체험이 더 자극적일때가 있긴 하네요/ (2)2019/09/04
• [일기] 아버지가 지금 테러하시네요... 힘듭니다. (7)2019/09/04
• [일기] 저의 돈이 터져나갑니다 ㅠ.ㅠ 뻥!! 뻥!! (5)2019/09/03
• [일기] 사당역의 숨겨진 보물 같은 음식점을 찾아냈습니다. (4)2019/08/30
• [일기] 그래도 난 착하게 살은 것 같구나............ (4)2019/08/30
• [일기] 지름신 격퇴! 모니터 구매는 보류!! (6)2019/08/29
• [일기] 루리웹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었어.. 아니었다고... ㅠ.ㅠ (2)2019/08/29
• [일기] 모니터 지름을 두고 머릿속에서 혈투가 벌어진다. (9)2019/08/29
• [일기] 아무래도 생일이라고 비를 퍼부어주는 것 같습니다 (4)2019/08/29
• [일기] 회사에서 진지한 남자들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6)2019/08/27
•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솔직히 이번에는 진짜 억울합니다. ㅠ.ㅠ (0)2019/08/25
• [일기] 조카하고 게임에서 이겼는데 기쁘지가 않네요,...... (5)2019/08/23
• [일기] 회사에서 절대 신뢰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습니다... (4)2019/08/23
• [일기] 노년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과 인공지능 발전의 미래방향 (2)2019/08/21
• [일기] 내가 몬스터 볼을 든 것도 아닌데 왜 도망가니 ㅜㅜ (0)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