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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영화에서 총알 못넣고 더듬거리는 심정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0)2019/07/27
• [일기] 불경한 생각을 해서 신에게 벌을 받는 기분이다 ㅠ.ㅠ (1)2019/07/26
• [일기] 시파! 망했다!! 휴가 망했다!!! (3)2019/07/26
• [일기] 요즘 인터넷은 너무나 삭막합니다 ㅠ.ㅠ (17)2019/07/25
• [일기] 부장님께 말을 잘못꺼냈습니다 ㅜㅜ (9)2019/07/23
• [잡담] 더운 여름 인기와 추천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3)2019/07/20
• [잡담] 미군에게 깝치면 안되는 이유 (6)2019/07/19
• [일기] 어린 조카가 절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ㅠ (9)2019/07/16
• [일기] 어제 버스를 기다리면서 썸남녀 때문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21)2019/07/16
• [일기] 어제 부장님에게 초필살기를 날렸습니다 (16)2019/07/16
• [일기] 부장님 구라쟁이!!!!! (9)2019/07/16
• [일기] 술을 마시면서 금주 영화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 (3)2019/07/13
• [일기] 신나는 토요일 혼술 안주 만듭니다. (6)2019/07/13
• [일기]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입니다. (3)2019/07/13
• [일기] 어제 운전을 하며 경적을 최대한 세게 울렸습니다. (3)2019/07/13
• [잡담] 루리웹 최대 기념일을 기념해 새우를 먹어야겠습니다. (3)2019/07/13
• [잡담] 오늘이 루리웹 최대 기념일이었군요! (2)2019/07/13
• [일기] 집에 가고 싶다... (1)2019/07/08
• [일기] 캠핑. 요리. 성공적 (1)2019/07/06
• [일기] 역시 설레발은 필패다 ㅠ.ㅠ (1)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