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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개인적으로 온라인전용 게임을 안좋아하는 이유 (9)2012/10/02
• [<게임>이야기] 늑대아이를 감상했는데 정말 좋은 애니매이션이네요. (13)2012/09/23
• [<잡다한>이야기] 그런데 정보에 대한 무지가 정말 무섭기는 하네요. (9)2012/09/22
• [<잡다한>이야기] 이번 무도 콘서트 사건을 보고 참.. 할말이 없네요. (11)2012/09/22
• [<잡다한>이야기] 요즘에 하도 정치이야기가 나와서 좀 적어보자면.... (7)2012/09/16
• [<잡다한>이야기] 요즘 라노벨 책들 제목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10)2012/09/13
• [<게임>이야기] 야호!! 철권 한정판 예약 성공했습니다. (5)2012/09/03
• [<게임>이야기] 열심히 일하고 집에 와보니 철권 한정판 매진..... (1)2012/08/31
• [<지름신>이야기] 확실히 같은 영상이여도 dvd와 블루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3)2012/08/25
• [<게임>이야기] [TEKKEN GOD]무릎의 데스전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6)2012/08/24
• [<지름신>이야기] 제가....지름신이 와서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7)2012/08/20
• [<게임>이야기] 일본에서 철권의 인기가 이렇게나 떨어졌을줄이야.. (13)2012/08/18
• [<잡다한>이야기] 금액은 적지만 헛돈을 써버려서 멘붕이 왔습니다. (5)2012/08/18
• [<서적>이야기] 이번 도쿄여행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 (7)2012/08/15
• [ <스포츠>이야기] 만약 축구 결승에 우리와 일본이 올라갈때 좀 난감한게... (9)2012/08/06
• [<게임>이야기] 발목만 안 찢어졌어도 스타리그 보러 갔을텐데..... (0)2012/08/04
• [<게임>이야기] 이번 임진록은 정말 감회가 남다르네요. (2)2012/08/04
• [<서적>이야기] 이상하게 소설책들은 소장하고 있기가 힘들더군요. (6)2012/07/29
• [ <스포츠>이야기] [네타]아아... 존시나 그는 정직했습니다. (5)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