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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블리자드 계정 벤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5)2012/06/10
• [<잡다한>이야기] 에미넴 노래중에서 좋은곡 좀 추천해주세요. (23)2012/06/10
• [<게임>이야기] "디아해야지..디아해야지..디아해야지" 했는데.... (3)2012/06/10
• [ <스포츠>이야기] 방금 끝난 SK vs 삼성 엄청 재미있었네요. (5)2012/06/09
• [<잡다한>이야기] 추적자 4화까지 폭풍 감상했습니다. (6)2012/06/06
• [<잡다한>이야기] 디아는 점검중이고 버파쇼는 아직이고....신촌이나 가자 (2)2012/06/06
• [<잡다한>이야기] SBS FM라디오의 1위 그리고 MBC FM의 몰락.... (6)2012/06/05
• [<게임>이야기] 지금 에러때문에 나름 여유가 생기는군요. (4)2012/06/03
• [<게임>이야기] 그다지 없는 골드도 어떤 인간이 훔쳐갔네요. (4)2012/05/31
• [<게임>이야기] 역시 디아는 이맛에 하는것 같습니다. (12)2012/05/30
• [<게임>이야기] "에잇~~지옥의 악마들은 괴물인가!!" (6)2012/05/28
• [<격투게임>이야기] 이번에 나오는 버파5 FS 게임이 많이 바뀌었네요. (3)2012/05/21
• [<잡다한>이야기] 관객들이 어벤져스를 보면서 가장 잘못알고 있는 상식 (20)2012/05/21
• [<잡다한>이야기] 외출하기 딱 좋게 화창한 날씨네요. (5)2012/05/20
• [<게임>이야기] 디아III 대기시간 57분.....그냥 철권이나 하러 나갈까 (4)2012/05/19
• [<게임>이야기] 디아III 그냥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주문했습니다. (2)2012/05/15
• [<게임>이야기] 현재 왕십리를 보면 한정판을 사는 문제보다.. (5)2012/05/14
• [<게임>이야기] 디아III 한정판은 포기했고 일반판이나 사와야겠네요. (11)2012/05/14
• [ <스포츠>이야기] 맨시티도 맨시티지만 맨유도 정말 무서운팀... (22)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