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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네타포함]슈타인즈 게이트.. 오랜만에 몰입되는 게임이었습니다. (8)2014/09/09
• [<게임>이야기] 일본에서는 엑박원이 예전 360보다 더 힘들어 보이네요. (6)2014/09/04
• [<잡다한>이야기] 5년정도 전까지만 해도 피규어에는 별 흥미가 없었는데.. (6)2014/08/15
• [<잡다한>이야기] 오랜만에 국전에 갔는데 피규어 매장이 많아 졌네요. (2)2014/08/10
• [<영화>이야기] [네타有]가오갤 OST에서 기억에 남은 노래를 뽑아보면 (5)2014/08/04
• [<지름신>이야기] 이건.....지르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네요. (5)2014/08/04
• [<잡다한>이야기] 팝콘 금지라는 글을 어떤 의미로 적으신건지 이해는 가는데... (7)2014/08/03
• [<잡다한>이야기] 너무 후덥지근해서 맥주 한캔을 마시고 있습니다. (2)2014/08/03
• [<영화>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감상했습니다. (9)2014/08/03
• [<잡다한>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4DX가 괜찮나요? (5)2014/08/01
• [ <스포츠>이야기] 스팅의 WWE로 입성이 한발씩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5)2014/07/25
• [<지름신>이야기] 피규어 지름신이 동시에 3종류나 왔네요. (4)2014/07/21
• [<게임>이야기] 우메하라는 사실상 이번 EVO를 기점으로 뭔가 결정해야 할듯 (1)2014/07/12
• [<게임>이야기] 이번 EVO의 철권을 보면서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12)2014/07/12
• [ <스포츠>이야기] 요즘 프로야구를 보면 확실히 수비는 퇴보한것 같습니다. (4)2014/06/11
• [<잡다한>이야기] 올해는 미국이나 일본중 한곳을 갈것 같은데.... (13)2014/06/07
• [<잡다한>이야기] 2주전에 등본의 주소를 바꿨다면 이번 선거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2)2014/05/13
• [<잡다한>이야기]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대통령이라.... (11)2014/05/03
• [<게임>이야기] 몇번을 봐도 레전드인 폭력성의 실험 (6)2014/05/02
• [<잡다한>이야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4DX 강추입니다. (6)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