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데
입주변이 더러운거 봐서 버려진지 하루이틀은 넘은듯
배고픈지 먼거 계속 먹을수 있어보이는건 먹으려 하는데 정작 먹이를 주면 잘 못먹네요
너무 어려서 이웃들이랑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키울 여건이 되는 사람은 없는..
시간이 늦어서 유기견보호소에 전화도 안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더 안쓰럽네요..
꼬리흔들면서 막 쫒아오고 핥아주고 그러는
사람 엄청 따르는 개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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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데리고 있다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데리고가서 다행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