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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물론 중간에 비도오고 천둥번개도 치고 했지만.
그래도 개였을때 날씨가 너무 좋네요.
아.. 사진을 찍으면 언제나 눈으로 볼때의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게 너무 아쉬워요해질녘에도 노을빛과 그에 물든 풍경이 상당히 이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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