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츠 코펜 신형 - 동글동글한 껍데기 버젼,
혼다 s660
요두넘은 일본에서 1800엔대 가격에 파는걸로 아는데... 국내들어오면 3000만원대 초중반이 되는 마법 - -;;
관세랑 운송비 등등때문인데.. 저 엔화 가격에 사서 배태워서 들여올수 있으면, 지금차 팔아서라도 바꾸고 싶은 모델..
단지 문제는.. 차가...작은데..(경차임)....제가 앉은키가 커서 - -;; 천장에 머리 낄거 같음 ㅜ ㅜ..
오펠 아스트라 스포츠 투어러,
볼보 v60
아스트라 웨건은 지금 차를 몰면서 느낀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매꿔주는 차를 찾다보니 나온모델. 사실 오펠 아스트라의 경우 트렁크 아래 번호판 속으로 완벽하게 수납되는 자전거 캐리어와, 취향직격인 실내인테리어등 완벽히 제가 원하는 드림카(?)지만... 국내엔 오펠차량 차는곳 없음 ㅜ ㅜ
그래서 국내 출시하는차중 가장 유사한 차를 찾으니 나온게 볼보 v60..
사실 둘다 가격도 비슷한 동급 차량이긴 한데.. 볼보의 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영 별로네요..
그리고 악세사리로 파는 자전거 캐리어가 좋은 편이긴 한데, 아스트라의 자전거 캐리어가 워낙에 넘사벽이라... ㅜ ㅜ
하지만 현실은...
지금 차 최소 5년은 더 탈듯 하네요 ㅋㅋ |
저는 AMG C63S 내년에 구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천만원 가량 부족한데... 할부할까, 더 모아서 현금완납할까 고민중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