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어학연수가서 망하는 일기.
어학연수 1년 기회가 생겨서
진짜 저질 영어실력으로(요즘 초등학생 저학년 레벨) 무식하게 미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일주..
2013.01.12
9
- [잡설] 확밀아 현황
일단 기초지식 없이 들이 밀었습니다.
게임 나오자 마자 바로 시작했는데요.
현질은 하지 않은 상태로 라이트하게 해서 레벨 1..
2012.12.24
5
- [운동헛솔] 수퍼스쾃 5주째
시작 90
현재 102.5
다음주 목표 105
장점 - 폭풍같은 자극
단점 - 급격한 피로 & 회복이 더딤
15회쯤 ..
2012.12.05
2
- [잡설] 부딪히는게 무섭지 않나요?
인간관계 부딪히다가 박살날까봐.
아니면 내가 타인한테 설득당할까봐.
기분만 나빠지고 해결을 못내서.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
2012.11.18
0
- [잡설] (찌질거림 보기 싫음 백스페이스)스스로 얼마나 상 등,신인지 다시 깨달음
남은 그냥 내일 아니니까 나만 챙기면 되는걸
굳이 남 잘되라고 연락하고 맘졸이고 이짓을 30분 쳐해서
결국 아무것도 안되었음...
2012.11.08
5
- [운동헛솔]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이상해진다.
처음에는 힘이 세지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근육이 조금씩 붙으니까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었죠.
그리고 지금은 허벅..
2012.09.26
8
- [잡설] 똥고집도 가지가지
그쪽 가치관 인정은 하는데 일반화 시키지 말고 주변에나 신경쓰라고 했더니
이쪽 가치관은 신경도 안쓰면서 평행선 드립을 칩니다..
2012.09.11
4
- [잡설] 너와 만난지 이제 천일이야
루니지와 천일
물론 계정 없이 그 전부터 눈팅은 몇년간 해왔지만
이렇게 1000일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이걸 감개무량 해야..
2012.09.04
12
- [잡설] 세상이 많이 흉흉해졌습니다...
살인, 강도, 강간 등의 범죄가 판을 치네요.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요?
자신의 행동의 책임을 못지면서 욕망의 노예가 되어 ..
2012.08.07
12
- [잡설] 올림픽을 틈타 쿠X지 아X스 라는 괴 종자가 나타남.
올림픽의 모든 참가, 주최자들이 4년 걸려 준비한 이벤트를
월드컵에 비교도 안된다며
'축구강국들에게 올림픽 메달은 자국 2부..
2012.08.02
3
- [잡설] 욕하면 멋있어 보이나
반말 하고 욕좀 하면 쿨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꽤 되는 듯 합니다.
근데 실제로는 아니잖아요?
웹이니까 된다구요..
2012.07.31
15
- [잡설] 이기적인 사람
인간은 근본이 이기적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자신의 안위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할 것이다...
2012.07.17
7
- [잡설] 폭력과 대화...
당연히 보기 싫고 말 안들으면 화가 나지...
근데 여긴 가끔 보면 진짜 21세기인가 싶습니다.
말을 안들으면 패라니.....
2012.07.14
7
- [운동] 12년 1월 30일 운동일지
백 스쿼트
50x12
60x10
70x8
80x5
프론트 스쿼트
90x3
95x1
숄더 프레스
50x3*2
60x4
70x..
2012.01.31
0
- [잡설] 상대적인 외로움.
스스로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외롭다고 징징 거리면
덩달아 나까지 외로운 것 같은 느낌에 휩싸인다.
그..
2011.12.20
0
- [잡설] 아노하나를 보고.
여주인공 인덱스라고 해댔던 내 자신을 반성한다....깊이...
2011.08.22
1
- [잡설] 적절한 스크랩...참고해야지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30657&table=game_online..
2011.03.12
0
- [잡설] 자취하러 간다네~널널널~레로레라레로~
타지생활 part 2 시작임.
의지박약자의 자기 학대 시즌이 돌아왔어요^^
...행복 찾기는 멀어요~
2011.02.27
0
- [잡설] 오늘 쓰잘떼기 없는 키배를 뜸.
레알 쓸모없는 소모적인 행동이었음.
위에 그런 소모적인 짓을 보고 화가 나서 시작했는데
중간에 깨달았음.
아...내가 왜 이..
2011.0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