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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노스포) 데드풀2 소감이에요 (4)2018/05/22
• [잡설] 오늘은 별탈 없는 해피 생일! (14)2018/05/15
• [잡설] 어제 플레이 엑스포 갔다왔어요...여전했던 게임쇼 (0)2018/05/13
• [잡설] 요즘 몸이 성한 곳이 없네요 (6)2018/05/04
• [잡설] (노스포)인피니티워 뻘소감! (8)2018/04/28
• [잡설] 은근 스트레스네요 ㅜㅜ (2)2018/04/24
• [잡설] 데오도란트란걸 써보려는데요 (18)2018/04/17
• [잡설] 롱보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셋팅은? (13)2018/04/14
• [잡설] 혹시 롱보드 잘 아시는 마이퍼 계신가요? (21)2018/04/11
• [잡설] 우와 오늘 별글 아니였는데 마이피에 이렇게나 많이... (2)2018/04/10
• [잡설] 검사 갔다온 녀석의 (하루지난)후기 (4)2018/04/10
• [잡설] 내일 검사 받으러 갑니다. (2)2018/04/08
• [잡설] (약스압)스탬보드 브릿지(첼시구장) 모형 만들기 완성! (6)2018/03/25
• [잡설] 종이 모형이라고 무시했다가 허리가 넘나 아픈 1人 ㅜㅜ (4)2018/03/24
• [잡설] 안드로이드 맥어드레스 불러오는 법 아시는 분.... (2)2018/03/23
• [잡설] 왜 뒷문이(?) 뜨겁나 했다... (6)2018/03/20
• [잡설] 일반 플스4의 하드를 플스 프로에다가? (12)2018/03/12
• [잡설] (약스압)4박5일간의 별거 없는 탐라국 탐사(?) (10)2018/03/04
• [잡설] 마지막 날 in 탐라국 (4)2018/03/03
• [잡설] 바람이 슝슝 차가 흔들거리는 제주 (0)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