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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휴대폰 액정필름을 괜히 갈았나 싶습니다 ㅜㅜ (1)2019/01/28
• [일기? 일상?] 편의점 알바가 쓰레기를 안치우네 ㅉㅉ (6)2019/01/24
• [일기? 일상?] 인간의 병.신력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5)2019/01/21
• [일기? 일상?] 목욕하러 가서 어르신께 등을 밀어드린다고 했는데 (5)2019/01/19
• [일기? 일상?] 친구들이 나쁘다 나한테 욕을 한다. (6)2019/01/19
• [일기? 일상?] 컴퓨터 프로그램 정리를 하다가 지름이 와버렸다!!! (2)2019/01/18
• [일기? 일상?] 차장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1)2019/01/16
• [일기? 일상?] 밑의 글은 장난으로 쓴건데 진심으로 충격이 오네.... (6)2019/01/16
• [일기? 일상?] CJ ONE에서 핵인싸 퀴즈라는걸 하길래 도전해봤습니다 (5)2019/01/16
• [일기? 일상?] 오늘 하루도 어찌어찌 보내버렸네. 일요일에 술을 마시는건 역시... (4)2019/01/14
• [일기? 일상?] 쟝고: 분노의 추적자를 다 보았습니다. (17)2019/01/12
• [일기? 일상?] (혐짤) 졸지에 화장하는 남자가 되어버렸다. (16)2019/01/07
• [일기? 일상?] 상도덕도 없는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0)2019/01/06
• [일기? 일상?] 이제부터는 정말 공부 뿐이야.....! (4)2019/01/02
• [일기? 일상?] 친구들이 새해부터 욕을 합니다. 너무 한거 아닌가요 (6)2019/01/02
• [일기? 일상?] 복수할테다 똥닝겐.... (2)2019/01/02
• [일기? 일상?] 역시 어린이는 순수합니다. (5)2018/12/30
• [일기? 일상?] 방금 너무나 무서운 꿈을 꿔서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5)2018/12/30
• [일기? 일상?] 당연히 어머니는 내 편이지! (2)2018/12/29
• [일기? 일상?] 과거의 내가 선물한 새해 선물이 오고 있다 (4)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