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86 명
• 전체 : 2725633 명
• Mypi Ver. 0.3.1 β

• [일기? 일상?] 미안하다 내 컴퓨터야... 내가 몹쓸 짓을 하는구나... (4)2016/07/09
• [일기? 일상?] 차량구매를 두고 벌어지는 뇌속 국회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4)2016/07/07
• [일기? 일상?] 헬스웹툰을 다음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3)2016/07/01
• [일기? 일상?] 뭐? 슈로대 한글화가 매진됐다고?!?!??!?!?! (3)2016/06/23
• [일기? 일상?] 뇌통령의 지름이 시작됐다. 슈로대 한글판 한정판이라니... (12)2016/06/22
• [일기? 일상?] 정의는 모르겠고 니들이 내 멸치 냉면 시식을 방해한건 알겠다 (2)2016/06/22
• [일기? 일상?] 웹툰 제의에 대해 고민 중이다. (16)2016/06/15
• [일기? 일상?] 에라 모르겠다. 뭐 죽기야하겠어. 그냥 질러버려야지 (5)2016/06/15
• [일기? 일상?] 웹툰 제의가 온건 기쁘지만 걱정이 태산이다. (8)2016/06/14
• [일기? 일상?] 네? 나의 뭐를 웹툰으로 만들고 싶다고??? (4)2016/06/14
• [일기? 일상?] 술 안마신다니까 이웃나라들이 반발한다. (5)2016/06/13
• [일기? 일상?] 뇌통령 특별성명 발표 [전체 금주령 실시] (7)2016/06/13
• [일기? 일상?] 분명히 이번에도 퇴짜라고 생각했는데...? (24)2016/06/08
• [일기? 일상?] 이쁜가요 라는 말에 아버지가 착하다고 하신 이유를 알겠다. (19)2016/06/04
• [일기? 일상?] 내가 이겼다. 여자가 늦는다!! 아싸 (23)2016/06/04
• [일기? 일상?] 뭐 소개 한두번 받아보나 긴장하지말자 (5)2016/06/04
• [일기? 일상?] GTA5의 잔인한 세계에 질려서 착하게 플레이하기로 했다. (5)2016/06/03
• [일기? 일상?] 요즘 GTA5를 해보며 인간이 쉽게버는 돈에 얼마나 약한지 깨달았다 (3)2016/06/03
• [일기? 일상?] 아버지의 행동력이 너무 뛰어나시다;;;; (35)2016/05/31
• [일기? 일상?] 몰랐는데 순결을 잃을뻔했었다 ㄷㄷ (15)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