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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일 안만납니다. ㅠ.ㅠ 정모하지마세요 (13)2014/11/27
• [일기? 일상?] 경고합니다. 제 소개팅을 방해하면 강등입니다. (45)2014/11/27
• [일기? 일상?] 소개팅녀와 금요일 점심 약속 확정!!!!!!!!!!!! (19)2014/11/26
• [일기? 일상?] 티거 탱크 같은 소개팅녀를 격파했다!!!!! (9)2014/11/26
• [일기? 일상?] 소개팅녀가 티거탱크 같다. (3)2014/11/26
• [일기? 일상?] 요즘은 별걸 다준다.. (7)2014/11/26
• [일기? 일상?] 미생 전질을 질러버렸다.......... (11)2014/11/20
• [일기? 일상?] 그러고보니 엄마에게 정체를 들켰다....? (7)2014/11/18
• [일기? 일상?] 버스 집단참사 피해자로 뉴스에 나올뻔했다. (15)2014/11/18
• [일기? 일상?] 뭐...? 유니클로 10주년 할인행사한다고...? (5)2014/11/14
• [일기? 일상?] 어제 소개팅은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 (49)2014/11/14
• [일기? 일상?] 누나한테 빼빼로를 주었다. (5)2014/11/11
• [일기? 일상?] 이거 말 놔도 되는건...가???? (9)2014/11/10
• [일기? 일상?] 조카가 점점 훌륭한 건덕이 되어가고 있다. (5)2014/11/04
• [일기? 일상?] 뇌없이 카톡하다 망할뻔했다. (12)2014/10/31
• [일기? 일상?] 소개팅 두번째 파토 (7)2014/10/30
• [일기? 일상?] 망했다.. 내가 팬더가 되다니.. (8)2014/10/29
• [일기? 일상?] 쿨하고 멋지면서 바보 같은 꿈을 꿨다. (4)2014/10/27
• [일기? 일상?] 프로그래머 하지 말고 어린이집 교사 할걸 그랬나.. (10)2014/10/23
• [일기? 일상?] 나는 평소에 가요를 듣지 않는다. 그런데... 비가와서 (2)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