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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랜만에 삼국지 10 막장 플레이를 하고 있다. (9)2014/03/30
• [일기? 일상?] 일요일 아침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셨다. (6)2014/03/30
• [일기? 일상?] 고백했던 여자애가 밤 12시에 카톡을 보냈다. (15)2014/03/24
• [일기? 일상?] 낡은 자전거 되살리기 (5)2014/03/23
• [일기? 일상?] SK 이자식들........ (3)2014/03/21
• [일기? 일상?] 후후후 SK 전화 불통이라고?? (3)2014/03/20
• [일기? 일상?] 으아니 내가 봄감기라니 ㅠ.ㅠ (6)2014/03/17
• [일기? 일상?] 폭행사건에 대해 연락이 없어서 경찰서에 전화해봤다. (5)2014/03/11
• [일기? 일상?] 놀러간건 좋았는데... 잤됐다 (8)2014/03/09
• [일기? 일상?] 이상하게 눈이 침침하네... 안개 낀 것처럼.... (8)2014/03/05
• [일기? 일상?] 조카들에게 건프라를 사주었다. 그리고.. 08소대를 재현해냈다. (9)2014/03/03
• [일기? 일상?] 일요일 아침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셨다. (6)2014/03/02
• [일기? 일상?] 조카가 건프라를 찾아내고야 말았다!!! (19)2014/02/19
• [일기? 일상?] 그동안 퇴근시간 늦는다고 운동을 안했는데, 좋은 곳이 생겼다. (2)2014/02/17
• [일기? 일상?] 왕가네 30년 후 부모님 반응 ㅋㅋㅋㅋㅋ 완전 멘붕이다 ㅋㅋㅋ (6)2014/02/16
• [일기? 일상?] 왕가네 막장 하렘 엔딩으로 부모님 싸움나신다. (20)2014/02/16
• [일기? 일상?] 위기다 건프라를 감춰야해... (18)2014/02/16
• [일기? 일상?] 게시판 관리하려고 접속했다가 멘붕 (3)2014/02/13
• [일기? 일상?]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3)2014/02/10
• [일기? 일상?] 착한 아가씨를 만났다. (25)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