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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던파 하시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공개 내용 어떠세요? (10)
2013/12/14 PM 12:55 |
저 같은 경우는 던파를 라이트 하게 즐기는 편이라
큰 기대는 별로 안 하고 내용만 봤는데
아... 이놈들이
지금 신규 클래스 추가가 급한게 아니거늘-_-
여자 프리스트는 또 안 나오고
왜 또 칼질 하는 여성을 추가 시킨 건지 ㅡㅜ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직 일러스트 도 왜 이렇게 차이가 심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무튼 던파 하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내용 만족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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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적 있으세요? (3)
2013/12/13 PM 07:22 |
저는 얼마전에 면접을 보러 좀 멀리 있는 곳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요--
크흑.. 지갑을 분실 당함요 ㅜㅡ
소매치기 당한건지 지갑만 사라져서....
결국 2시간 30분 넘게 걸어왔습니다.
날도 하필이면 제일 추운날
덤으로 면접 탈락. 지갑도 없어져 신분증도 재발급 해야하는데 마지막 증명 사진도 면접 보는데 썼더니 사진까지
새로 찍어야 함 OTL
아,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되더군요.
마지막으로 감기기운 까지 영접 했습니다 ㅠㅠ
일할때 마다 다치고 아프고 사고 나고 하더니 이제는 일 하기도 전에 이러네요. 운수 꽝인 놈 ㅜㅜ
아무튼, 이렇게 알게 모르게 자신도 모르는 상황에서 급전이 필요할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돈이 필요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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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는 배 만지는거 싫어하나요? (16)
2013/11/30 PM 03:36 |
저희집 나비가 한 식구 된지 3~4개월 정도 되가는 중입니다.
너무 개냥인 탓에 누가 오면 졸졸졸 따라 다니고 놀아달라고 앵기고
문 닫고 있으면 열어달라고 문 쿵쿵 거리고...
자고 있으면 지도 잔다고 이불 안으로 들어오고--
김장 담글떄 근처 와서 킁킁 냄새 맡고....
뭐, 그래도 누구 올 시간 되면 기다리거나 하는거 보면 기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건 개 인지 고양이 인지 ㅡㅡ;
아무튼 나름 사랑을 받고 있는 나비 인데요.
유독 배를 만지는 것을 싫어 하는 편입니다.
배에 먼지가 있어서 털려고 하면 야옹! 거리고...
아무튼 다른데 만지기 허용해도 배만큼은 절 대 로 만지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황제 펭귄 배 같은 것을 보고 만지지 말라고 하다니 너무 합니다. ㅡㅜ
아, 그리고 이상하게 저희 가족 네명중 어머니 무릎에만 앉아 있을려고 하더군요.
다른 식구들이 앉아 있어도 안으로 들어와서 앉거나 무릎위에 올라가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어머니 무릎에만 앉을려고 하죠.
덕분에 오늘 어머니 무릎에서 잘려고 나비가 기를 쓰고 어머니는 싫다고 하고...
의미없는 싸움만 하다가 둘다 지치더니 타협 하더군요-_-
다른 고양이들도 다 이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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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제일 기억에 남는 온라인 게임 있으세요? (57)
2013/11/28 PM 05:48 |
제가 처음 한 온라인 게임은 마지막 왕국 이라는 게임입니다.
라스트 킹덤 줄여서 마왕이라는 게임인데 지금 보면 참.... 조약한 그래픽 이죠.
리니지 보다 딸린 그래픽이니 말 다했지만서도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헀습니다.
2000년 당시에는 벤처기업 열풍도 불고 게임산업이 활성화 되던 시기였죠.
게다가 정부에서 게임회사를 산업 방위업체로 지정해서 많은 젊은 피들이 게임회사에 들어간 계기도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망작 게임은 에버 퀘스트2 이고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은 음, 어디보자 그러니깐 그게... 아무래도 마비노기네요.--
지금은 뭐, 접어서 관심도 없지만
부활주문 겁나게 길면서 일일이 타자쳐야 부활 되는 드래곤 라자 라던지
포가튼 사가2 라고 나온 게임.
여러분 기억속에 남는 온라인 게임 뭐가 있으세요? 베스트 혹은 최악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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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리니지1에 대한 추억 아니면 몇랩까지 키우셨나요? (19)
2013/11/28 PM 02:36 |
제가 처음 리니지를 알게 된 계기는
그당시에 유행하던 게임잡지에서 진행중이던 온라인 게임 기행문 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떄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안하고 머드 게임 이었나?
그렇게 불렀던거 같네요.
당시 nc에서는 신청 하면 리니지 설치 CD를 보내주고 그랬죠.
그리고 처음으로 리니지1를 하게 된 것은 고1 시절 이었죠
떄 마침 요정의 숲이 업데이트 되고 은기사의 마을이 생기고 등등... 대단했죠.
하지만 랩업은 잘 못했습니다. 뭐랄까 제가 생각한 느낌도 아니거니와 그당시에 몹은 꽤나 귀한 존재였으니깐요.
몹이 보이면 우르륵 몰려와서 떄려 잡으니-_-;
허수아비는 내가 때리면 어느새 피가 줄어서 사망. ㄷㄷ
암튼 그떄는 50레벨 분도 탄생하고 대단했죠.
여러분의 리니지1에 대한 에피소드 뭐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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