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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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던파 하시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공개 내용 어떠세요? (10) 2013/12/14 PM 12:55
저 같은 경우는 던파를 라이트 하게 즐기는 편이라

큰 기대는 별로 안 하고 내용만 봤는데

아... 이놈들이

지금 신규 클래스 추가가 급한게 아니거늘-_-

여자 프리스트는 또 안 나오고

왜 또 칼질 하는 여성을 추가 시킨 건지 ㅡㅜ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직 일러스트 도 왜 이렇게 차이가 심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무튼 던파 하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내용 만족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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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읭    친구신청

아니오

미키 Xae야카    친구신청

아마 여프리 대체품으로 나오는거 같던데 영 별로네요

신캐릭내려면 원래대로 여프리하던가 남거너 2차를 공개하던가 했어야지..

흰곰총각    친구신청

전혀요 업뎃내용이 너무 부실했어요 2차각성 미룬것도 실망이고요

흑선    친구신청

기존 일러스트 그리는 사람 퇴사했어요

베가랑 다템나오기전에

아미티    친구신청

던파는 접은지 오래지만 신캐릭터는 맘에들던데요..
다시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에키드나    친구신청

아놔....ㅜㅜ

별의모래    친구신청

똥 싸질러놓은거 처리안하고

카라한    친구신청

여프리 나왔으면 호갱모드 돌입이었을텐데 결과는 이건 뭐...

한방쾌감[打擊]    친구신청

음 제개인적인 생각엔

던파가 유져를 끌어모을수있는 최고의 수단이 여귀검이었을겁니다

근데 이미 그 카드를 다 써버렸으니 다른카드를 생각하다가 나온게

최대한 여귀검하고 비슷한 컨셉에 칼질하는 여성직업을 뽑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여프리나 다른직업군은 신규유져 끌어모으기 힘들테니 그나마 생각한게 이건거 같네요

어지간히 급했나봅니다

unotme    친구신청

여프리 안나온게 정말 아쉬웠지만 나이트 가슴 흔들리는거 보고 용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적 있으세요? (3) 2013/12/13 PM 07:22
저는 얼마전에 면접을 보러 좀 멀리 있는 곳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요--

크흑.. 지갑을 분실 당함요 ㅜㅡ

소매치기 당한건지 지갑만 사라져서....

결국 2시간 30분 넘게 걸어왔습니다.

날도 하필이면 제일 추운날

덤으로 면접 탈락. 지갑도 없어져 신분증도 재발급 해야하는데 마지막 증명 사진도 면접 보는데 썼더니 사진까지
새로 찍어야 함 OTL

아,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되더군요.

마지막으로 감기기운 까지 영접 했습니다 ㅠㅠ


일할때 마다 다치고 아프고 사고 나고 하더니 이제는 일 하기도 전에 이러네요. 운수 꽝인 놈 ㅜㅜ

아무튼, 이렇게 알게 모르게 자신도 모르는 상황에서 급전이 필요할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돈이 필요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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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Falsone    친구신청

돈이 절실할때라....

나는 방세 안내는게 소원인데....

비싼방에서 사는건 아니지만....

사막의대리점    친구신청

여자친구한테 장미꽃 한송이 사줄 돈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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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간만에 쉬는 날이였을 때, 통장에 2000원 좀 안되었던 적이 있었내요.

약속도 못 잡고 그냥 일있다고 거절했는데 내 자신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는 배 만지는거 싫어하나요? (16) 2013/11/30 PM 03:36
저희집 나비가 한 식구 된지 3~4개월 정도 되가는 중입니다.

너무 개냥인 탓에 누가 오면 졸졸졸 따라 다니고 놀아달라고 앵기고

문 닫고 있으면 열어달라고 문 쿵쿵 거리고...

자고 있으면 지도 잔다고 이불 안으로 들어오고--

김장 담글떄 근처 와서 킁킁 냄새 맡고....

뭐, 그래도 누구 올 시간 되면 기다리거나 하는거 보면 기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건 개 인지 고양이 인지 ㅡㅡ;

아무튼 나름 사랑을 받고 있는 나비 인데요.

유독 배를 만지는 것을 싫어 하는 편입니다.

배에 먼지가 있어서 털려고 하면 야옹! 거리고...

아무튼 다른데 만지기 허용해도 배만큼은 절 대 로 만지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황제 펭귄 배 같은 것을 보고 만지지 말라고 하다니 너무 합니다. ㅡㅜ

아, 그리고 이상하게 저희 가족 네명중 어머니 무릎에만 앉아 있을려고 하더군요.

다른 식구들이 앉아 있어도 안으로 들어와서 앉거나 무릎위에 올라가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어머니 무릎에만 앉을려고 하죠.

덕분에 오늘 어머니 무릎에서 잘려고 나비가 기를 쓰고 어머니는 싫다고 하고...

의미없는 싸움만 하다가 둘다 지치더니 타협 하더군요-_-

다른 고양이들도 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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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친구신청

목 주변이랑 등 긁어주면 좋아함

쁘띠에    친구신청

저희집 냥이도 그래요
듣기론 배가약점이라 만지는걸 싫어한다고 하드라구용
전 만지고 싶으면 잠에막깬 상태에서 배 만져요 ㅋㅋㅋㅋ
잠에 취해있어서 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고요

live fast    친구신청

고양이는 싫어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잔혹동화[.Rael]    친구신청

저희집은 등도 싫어해서 목이랑 머리쪽 긁어줌

JJAJANGBOB    친구신청

저희집 고양이도 어머니 옆에만 앉는데, 동물적인 감각으로 강자에가 가는게 아닐가 싶더군요!
(저희 집에선 어머니께서 절대권력을.. ㅎㅎㅎ)

배는 잠에 취해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할쿼서 저도 감히 엄두를 못내요 ㅠㅠ

GBT군    친구신청

우리집 나비는 배 만져도 좋아합니다....

오히려 만져달라고 발라당인데...

[아수라]    친구신청

울 냥이들은 발로 밀기도 하는데 왠만하면 가만히 있더라고요

나타쿠    친구신청

애교 떨면서 뒤집혀서 누워있을때 만져주면 좋다고 그르릉거고 그러는데
지가 졸릴때나 귀찮아 할때 억지로 만지면 별로 안좋아함. 그때그때 다른듯
근데 암놈이라 그런지 궁댕이 팡팡은 1년 365일 언제 어느때 해도 좋아함 ㅋㅋㅋㅋ

엄마아빠누나둘    친구신청

원래 고양이는 배만지는걸 싫어한다고합니다.. 편하면 누워서 배를 내놓기도하는데 이건 단순히 편안하다는 의미로 알고있어요 .. 저희고양이도 피곤할때 배 만지면 가만히 있는데 평소에 만지면 깨물려고하거나 도망가용

액션골룸    친구신청

첫째는 배만지는걸 좋아해요 개처럼 드러누워서
만져달라고함
둘째는 졸라 싫어함 좀만 건드리면 바로 도망 ㅋㅋ

JcrowS    친구신청

저희 러샨블루는 배 만지면 좋다고 발라당 까집니다.계속 만져 달라고.그런데,샴냥이는 배 만지면 뒷발로도 밀어내고,안되면 물어요.문론 안아프게 살짝.ㅋㅋ

제네시스제로    친구신청

샴 키울때 새끼때부터 맨날 일부러 벌러덩 시켜서 안구서 배를 공략했더니
지금은 안으면 자동으로 벌러덩 합니다. 배 안 만져주면 앞발로 만져달라구 재롱 피우네요. 근데 단점은 잘 때 겨드랑이로 파고들어서 벌러덩하구 자서 그 흔한 식빵자세를 못보네요. 하지만 사람처럼 자서 서로 편하답니다. 요즘엔 코까지 골아요.

ochoCortado    친구신청

만지면 배아프게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도 그런 기억 있잖아요 소화안되는데 배만지면 더 아파서 안건드리는거...

타지않는쓰레기    친구신청

개묘차

페이란    친구신청

울집 냥이(아메숏)는 어머니 손은 약손 하듯 마사지 하듯 만져주면 가만이 있는데,
위에서 밑으로 쓰담쓰담하면 밀쳐내고 물려고 하더군요.

sayless    친구신청

서열정리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배가 내장기관이 집중된 약점이다보니

자가보다 아래서열로 인식 할경우 절대 배 안내줍니다

자기보다 서열이 높다고 인식하면 알아서 벌러덩 까뒤집습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제일 기억에 남는 온라인 게임 있으세요? (57) 2013/11/28 PM 05:48
제가 처음 한 온라인 게임은 마지막 왕국 이라는 게임입니다.

라스트 킹덤 줄여서 마왕이라는 게임인데 지금 보면 참.... 조약한 그래픽 이죠.

리니지 보다 딸린 그래픽이니 말 다했지만서도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헀습니다.

2000년 당시에는 벤처기업 열풍도 불고 게임산업이 활성화 되던 시기였죠.

게다가 정부에서 게임회사를 산업 방위업체로 지정해서 많은 젊은 피들이 게임회사에 들어간 계기도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망작 게임은 에버 퀘스트2 이고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은 음, 어디보자 그러니깐 그게... 아무래도 마비노기네요.--

지금은 뭐, 접어서 관심도 없지만

부활주문 겁나게 길면서 일일이 타자쳐야 부활 되는 드래곤 라자 라던지

포가튼 사가2 라고 나온 게임.

여러분 기억속에 남는 온라인 게임 뭐가 있으세요? 베스트 혹은 최악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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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재인    친구신청

울티마 온라인 르네상스 시절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그이후는 프라스타일1 이 좋았고...나머지는 다 비추네요

하마아찌    친구신청

르네상스때 3개월 TC 끊어놓고 딱 세시간 했는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고 어느날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돈 내' 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_-;

공허의 이순규♥    친구신청

대학교 때 여친이랑 테일즈위버

5년동안 폐인처럼 했던 와우

흑선    친구신청

메이플스토리

확산밀리언 효성♥    친구신청

라그나로크하고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제일 오래한

토끼안은곰도리♥    친구신청

울티마..처음했을때 그 희열이란......

마비노기했을때 그 커뮤니티란..........

그이후 온라인게임은 안하고 있어요

레벨업!    친구신청

내가 처음했던 온라인 게임은
리지니였으나 레벨 5도 못올리고 접었고
디아블로2는 온라인게임이 아니라고 한다면
온라인 게임 처음한것은 라그 하임인듯

쳇젠장할    친구신청

포립!!!
지금도 잊지못한다!!!
난 주사위의 잔영이랑 와글와글 스피치가 하고싶다!!

최후의수    친구신청

했던거중에 마비노기랑 와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마비노기에는 3주 환생 시절에 프카랑 펫에 필요 이상으로 너무 돈 많이 썼고 아깝다는 느낌이고..(G2~G8때 했어요)
페카 일반 1팟으로 다닐땐 나름 재밌었지만 마비노기 할 시간에 차라리 와우할걸.. 이라는 생각 드네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릴온라인.
처음으로 돈 내고 해본 게임.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주사위의잔영이랑 프리스트온라인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마지막 왕국 하고 엔에이지

마왕1은 지금 프리서버 돌아가긴 하지만.. 엑토즈에서 버린 게임..
광산 가서 @자동 하고 광질하던게 ㅋㅋ 사냥하다 스트록이나 불파도 나오면 ㅋㅋ

엔에이지도 어느회사가 사서 서비스 하는거 같지만 너무 달라서 원..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미르의전설!!!

프리섭이라도 좋으니 접해보고싶네요 ㅠㅠ

후랴후    친구신청

울티마온라인

지옥절단기    친구신청

포립이랑 와우요 ㅋㅋ

리만 러스    친구신청

처음 손댄게 판타지 포 유였던가 그랬는데 그건 뭐 그냥 그랬고.
릴온라인이 참 재밌었죠.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저는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했던
시티 오브 히어로

진짜 내생에 최고의온라인겜 ㅋㅋ

온라인게임 잘 안하는데 제일열심히함 ㅋㅋ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뮤..

공허의 주니엘♥    친구신청

어렸을때 했던겜들은 거진다 재밌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택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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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체이스

기아타이거즈    친구신청

다옥이요

공허의 임윤아♥    친구신청

지금은 접은지오래돼지만 식음을 전폐할정도로 빠져본 아이온

후... 계정비에다 현질한거생각하믄 부들부들...

카페이타    친구신청

gjf...

꼬리가아홉    친구신청

릴,대항해시대,와우

Casker    친구신청

라그

세타소지로™    친구신청

어둠의전설

처음 시작한게 이거라서 ㅎㅎ

spex    친구신청

저도 울티마...

ΩOmega    친구신청

전 와우

오리때부터 깨작깨작 하다가 리분때 1년동안 미친듯이 버닝했었던...

rudin    친구신청

역시 라그. 처음 접한 온라인게임이었고, 정말 재미있게 즐기기도 했지만, 그때 만든 인연으로 아직도 만나는 친구도 있고.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마왕진짜 재밌게 했져 ㅋㅋ

택티컬커맨더스도 ㅋㅋ

그리고 항상 나오는 게임인데 '리뉴얼' 이란 게임 아시는분? ㅠㅠ

Corn_of_Duty    친구신청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즐긴 마비노기. G1 때만 해도 레알 판타지 라이프스러웠음
그리고 20대를 통째로 불사르게 한 와우... 이건 현재 진행형
오베 때부터 추억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련하고 설렘

CrazyBull    친구신청

전 아직까지도 제 인생 최고의 온라인겜은 울티마온라인입니다.(르네상스까지만)
요즘 범람하는 게임들과 다르게 모험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죠
그 외는 전부다 정해진 퀘스트 정해진 성장루트 등 정해진 길만 강요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나마 와우 정도가 모험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결국은 파밍으로 결국 질리더군요.

Cicibany    친구신청

라그나로크랑 와우요 ㅋㅋ

울산왕    친구신청

포가튼 사가2 온라인했어요 참싸울아비 PK지존이었는데 랭8위였나;;

Younes    친구신청

마비노기 오픈베타시절....

타오카카♥    친구신청

마비노기... 즁딩때 2차클베 부터 26살인 지금까지 하고있으니까요 ㅎㅎ

김화백빠돌이    친구신청

씹덕걸즈

걸인아놀자ㅋ    친구신청

저는 구룡쟁패!!

길드 들어서 했을때 그 재미가 잊혀지지가 않음

늑대와 태연이    친구신청

친구덕분에 처음으로 돈내면서 빠져들었던 리니지2 직업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갈수록 힘에부쳐서 노블인가 적용되고 좀지나서 접었던 기억이..ㅋ

엔젤군    친구신청

에버퀘스트요.....엄청나게 했습니다 ㅋ

Sherylmont    친구신청

네이비필드 요...

PAXCAL    친구신청

샤이닝로어....흑흑.....

Hezlong    친구신청

에버퀘스트....
더러운 RF잡겠다고 3일간 잠 3시간잔거생각하면 부들부들

IncomeCountry    친구신청

울온이요.

처음 뉴비 시절에 길을 가는데, 누가 하나 오더니
'뉴비세요?'
'네' 하고 대답했더니 동전 3개 던져주고 갔음...

진상하고 욕하고 싸우거나 각종 스틸 같은 건 흔하지만
그런 참신한(?) 경우는 울온 밖에 당해본 적이 없네요.

최강팔라    친구신청

다크에덴 ㅎㅎ

2002 월드컵 이벤트가 아직도 생각나요.

unin    친구신청

전 샤이닝로어요ㅎ
구샤로 신샤로 둘다 즐겼었죠.
개인적으호 진짜 샤로만한 겜은 없다고 생각힌ㅂ니딘.

Hewi    친구신청

골드바다라였나... 잡으면서 5만골드 간간히 떨구는거 먹으며 무지 기뻐했었죠.

레이나짜응    친구신청

질문듣자마자 머리에 똭!

"울티마 온라인"

로헨시    친구신청

저도 마비노기 .....진짜 옛날부터 했엇는데 ...

당근천국    친구신청

울온

당근천국    친구신청

다른건 논하는거 자체가 무의미.

하지만 울티블로는....OTL

야앙재    친구신청

아스가르드요
열심히했는데 ㅎ

양갱양갱이    친구신청

마비노기 ㅎ

風使    친구신청

라그1,와우...

흑둥이    친구신청


디아블로 1 2
포립 (주사위 잔영)

Hewi    친구신청

엘리멘탈 사가, 리니지, 릴온라인, 샤이닝 로어, 라그나로크... 엘리멘탈 사가는 오래는 안했지만 기억에 남는게 참 신기하네요.
샤이닝로어는 몇개월간 업데이트 없었고 PvP도 없었지만 재미지게 했었는데.. 게임자체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금방 질리지도 않았고 동접자도 꽤 되었었는데 워낙에 전체 무료화에 운영이 힘들어서 NC소프트가 가져가서 게임 시스템을 확 갈아엎어서 말아먹은... 참 안타까운 게임이었음..

이건꿈일거야    친구신청

라그1과 와우요 와우는 못끊겠음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리니지1에 대한 추억 아니면 몇랩까지 키우셨나요? (19) 2013/11/28 PM 02:36
제가 처음 리니지를 알게 된 계기는

그당시에 유행하던 게임잡지에서 진행중이던 온라인 게임 기행문 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떄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안하고 머드 게임 이었나?

그렇게 불렀던거 같네요.

당시 nc에서는 신청 하면 리니지 설치 CD를 보내주고 그랬죠.

그리고 처음으로 리니지1를 하게 된 것은 고1 시절 이었죠

떄 마침 요정의 숲이 업데이트 되고 은기사의 마을이 생기고 등등... 대단했죠.

하지만 랩업은 잘 못했습니다. 뭐랄까 제가 생각한 느낌도 아니거니와 그당시에 몹은 꽤나 귀한 존재였으니깐요.

몹이 보이면 우르륵 몰려와서 떄려 잡으니-_-;

허수아비는 내가 때리면 어느새 피가 줄어서 사망. ㄷㄷ

암튼 그떄는 50레벨 분도 탄생하고 대단했죠.

여러분의 리니지1에 대한 에피소드 뭐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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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읏흥    친구신청

1. 말하는 섬에서 강해보이는 사람에게 마법책을 파는데를 알려달라니까 따라오세요 하더니 이상한곳에 데려다주고 혼자 텔레포트... 주변에 몰려드는 거미들...

2. 우여곡절끝에 본섬으로 배타고 나갔는데, 뭔가 빨간이름들이 우르르 오더니 다짜고짜 죽임...

뭐 이런게 다있어! 접음...

forever10대    친구신청

30

유찡찡    친구신청

카오틱 신전 앞에서 /autospell 누르고 키보드에 동전 꼿아뒀던 기억이 있네여..

phantom133    친구신청

예전에 친구녀석이 리니지 같이하자고 꼬득였는데
난 그냥 취향에 안 맞아서 오락실 겜이나 간단히 즐겼음
근데 그 친구 꼬득임에 넘어가 리니지에 빠진 녀석들은
거의다 인생 퇴갤..
당연히 공부소홀히 해서 다들 대학도 변변 찮은 지잡대가고
비정규직..그저 막일하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게 겨우임..
어디 번듯한 직장얻거나
자기 적성 살려서 인생 재밌게 사는 녀석 한명도 없음

왜냐면..자기 진짜 인생보다 게임 인생이 더 소중하고 즐거우니까
거기서만 빠져살며 우선순위임

그녀석 중 한명이 나중에 울먹이며
말하길..
리니지 빠져 청춘 낭비한거 정말 후회한다고..
학교공부가 적성에 안 맞더라도
다른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열심히 살아야 했었다고..

테라의노예    친구신청

그친구들이 리니지안했다고 열심히 살았을까요...

리니지가 무슨 악마가 만든 게임도 아니고...

한마 유지로    친구신청

말섬에서 4골드 f4연타로 먹엇다고 죽인다고 쫓아와서

진짜 43분간 말섬 뺑뺑이 돈적잇슴.

문화충격    친구신청

오늘처럼이랑 블루문 이였나?? 기행 연재글이 있었죠

기사 골라서 다마랑 뼈셋인가가 천골?? 만골?? 인가해서 그거 사고

그 앞쪽에 던전있었는데 스켈 조금잡고 렙 15인가?? 까지하고 접음 재미없었음

최후의수    친구신청

머그였죠
머드는 텍스트로만 하는 게임..

저도 요정숲 나오고 한번 해봤는데, 퀘스트나 자세한 튜토리얼도 없고 레벨별로 구체적인 사냥터도 몰라서 얼마 못하다가 접었네요.
슬라임이 최약체인 몇몇 게임 때문에 슬라임한테 시비 걸었다가 털리고;;

쾌지나칭칭나    친구신청

제가 첨 시작했을때는 말하는섬밖에 없을때였죠.... 이후로 화둥나올떄 까지 간간이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 때는 본토가 막 열렸을때 였던듯 합니다

라면봉다리    친구신청

배값 아낄려고 말섬 지하로 본토 걸어가는... 본토와서 하려한 몹을 보고 뭐지 뭐지 하다 한방에 컥~ 나중에 알고보니 데스나이트;;;

게임기획1B    친구신청

허수아비 때리고 끝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프리섭 구동법 배워서 혼자 마을에 용소환하고 한 일주일 놀다가 끗

Bye さようなら    친구신청

허수아비때리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바로 언인스톨;

장비착용으로 외형이 안바뀌면 흥미를 잃는 스타일이라...

아스카쨔응    친구신청

엘프로 활인가 만들어 팔고 모은돈으로 슬경 개경하다가 끝

올레이버스    친구신청

술먹고 홀리워크 비쌀때 싸게 샀다고 조타고 멋모르고
카오틱 신전에서 더블클릭해서 벼락 맞았을때...
하얗게 불태웠엉...자세로 잤음...

resident evil    친구신청

음 저는 06년도 까지해서 67찍고 관뒀네요
아크찍는게 목표였는데 결국 못찍고 GG
지금까지 머리털나고 가장 오래 열심히했던 게임 ㅋㅋㅋ
시작은 04년도에 했던거같은데 음..

지라스    친구신청

말섬만 있을때 누가 셀로브한마리 끌고와서 마을 전멸 ㅋㅋ

백아절현    친구신청

기란마을 헤이샵알바해서 월급을 아덴으로 받앗던 기억이..얼마드라..;

가디즈1    친구신청

3년을 했는데 22레벨이 최고렙이였죠
공부하느라 일주일에 많아야 3시간 하느라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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