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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하얀셔츠에 교복만 입고 다니면... (10)
2012/07/25 PM 05:41 |
인천 쪽만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철이 되면 중학생 고등학생 가리지 않고(조금 많이) 이상하게 하얀 티셔츠 입고 그 위 하복 교복을 단추 푼 상태로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더 더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상하게 더 야시시 해보여요!!
워낙 발육들이 좋아서 그런건가--
그렇다고 애들이 그렇게 입는다고 눈 돌아가는 난 뭐냐 대체 OTL
P.S 요즘 드레스 차림으로 다니는 여성분들... 좋기는 한데 등뒤에 털이 많은거 보고 약간 기겁했음.
되게 청순해 보이는 분 등이 그러니깐 이야... 제모관리 라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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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벅지! 슴가? (21)
2012/07/24 PM 10:50 |
수요랑 공급은 다르겠지만
요즘은 각선미를 많이 보이는 추세이고
하지만 지존 슴가 앞에서는...
그래서 육덕 몸매가 뜨나 봅니다.
근데 반대로 보면 각선미 라는게 정확하게 무엇을 보는 것일까요?
슴가야 뭐 출렁이거나.. 그러면 된다지만(보정 속옷의 위력)
페티쉬 라는 것도 많이들 알게 되었고 해서 여성분들도 자신한테 다른 매력이 있으면
그것을 주 무기로 남자들에게 어필하니깐요 'ㅅ'
여러분은 여성분의 어떤 무기로 어필 당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부분에 함락 당하셨는지요.
전...슴가 쪽은 잘 몰라서 역시 각선미 쪽에 한표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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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여자들 몸매 어느쪽을 더 선호 하시나요? (15)
2012/07/24 PM 09:24 |
저는 딱히 그런거 안 따지는 편입니다.
그냥 저보다 안 뚱뚱하면 되요.(60초과만 아니면)
여자들 보는거야 제 맛대로 이지만 남들 시선은 그게 아니니...
아니아니, 요즘 주제가 많이 틀려진게 여자들은 대게 마르거나 호리호리한것을 선호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여성들 스스로들 육덕스러운 스타일을 지향하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학원에서 여학생분들이 다 20대분들이라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시는 거 들어보니 그런 경향이 조금씩 생긴거
같더군요.
하지만 여자들이 생각하는 육덕이랑 남자가 생각하는 육덕의 기준이 조금 틀리겠지만 (슴가 슴가)
근데 확실히 노래 프로그램이나 TV 보면 여자 연예인들 몸매가 달라지기는 달라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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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거리에 보이는 밀착 커플 안 덥나? (25)
2012/07/23 PM 05:19 |
오늘 같은 날씨가 당분간 지속 된다고 하니 큰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꿋꿋하게 커플들은 찰싹하고 자석에 달라붙은 철가루 마냥 있습니다.--
뭐, 그들이야 한창 좋을때이니 같이 있으면 이성이며 성욕이며 플러스 되니깐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유독 버스 정류장 내지는 전철역 쪽에서 남자를 앞에서 껴안은채 있는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아니면 뭐 기다리거나 그냥 그러고 있거나 둘중에 하나 지만요.
안 더울까요? 덥겠지 지들도 사람인데
뭐 거기서 더 나아가면 키스정도 나 끌어안기 수준으로 바뀌지만서도
근데 정말 더워보인다고 생각한 커플은 남자가 거대한 덩치고 여자는 호리호리하게 마른 상태랑..
정 반대로 여성분이 거구 일떄...
지못미 ㅡㅜ 고목나무에 매미도 아니고 정말 더워 보이더군요.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진실은...
그만큼 더위도 참을만큼 좋아 죽겠다란 말도 되겠지만...
보는 사람도 더워지니깐 자제좀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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