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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보슬아치 실제로 만나신분들 계시나요? (28)
2011/04/26 PM 01:22 |
저같은 경우는 보슬아치에 대한 정보를 루리웹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거의 네이트 펌이었지만요. 군대 드립은 자주 들어서 그런가 했고 임신 드립도 뭐...
아무튼 네이트 갔다가 기겁 헀습니다. 정말인가 싶을 정도로 아니 제 여동생도 네이트 자주 간다는 애기 들은 지라 설마 내 동생도 그런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죠.
다행히 여동생은 집에서는 폭군이어도 회사에서나 남친한테는 잘 하는 듯(어라? 집에는 폭군이?)
이기주의 라고 해야 하나 철저한 자기 중심적인 생각과 사상 진절 머리가 나더군요.
심한 글에는 여성 혐오랄까 불쾌감 까지 느낄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제 주변에는 그런 여성분들이 없지만요(라고 쓰고 여자들이 없음)
지금 여친은 이제 20살이라 그런것도 잘 몰라서 상관 없지만 말이죠.
말 그대로 보슬아치는 듣기만 했지 보지를 못해서 넷상으로만 존재하는거 아닌가 란 생각 까지 들더군요.
보슬아치를 경험 하시고 보신 분들은 소감이나 아니면 정말 어떻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경험담 있으시면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보슬아치가 급 증가 하기 시작한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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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에이카를 할까 블러드 아니마를 할까. (2)
2011/04/07 PM 05:09 |
에이카
다양한 이벤트를 잘 하죠. 덕분에 복귀 이벤트 할때마다 설치하고 들어와 이벤트 아템만 받아 먹는중.
용량도 저렴 하지만 그 덕분에 가벼워 보이는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요.
프란도 한명만 아닌 두세명도 키울수 있어서 다양한 프란을 선택할수 있죠.
퀘스트 할때 대화도 제법 재미있지만 가볍다는 느낌은 좀 있습니다.(C9 보다는 낳지만)
가방도 어느정도는 캐쉬 안 쓰고도 버틸만 합니다. 단지 가방 추가 퀘스트를 해야 한다는게 문제이지만요.
개인적으로 부분 유료화 게임들은 인벤 캐쉬를 너무 많이 하는듯 ㅜㅜ
영구면 몰라도 30일 기간제--+ 은행창고 공유야 그렇다 쳐도 캐릭터 가방을 영구가 아닌
기간제로 팔다니 회사 사정도 있겠지만 게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 하더군요.
취향이지만 전 클래스별 성별제한을 매우 싫어합니다 ㅡ.ㅡ
여성부 당신네들은 싫지만 이런거는 딴지좀 걸어줘요(퍽) 직업 성차별이라고..
아무튼 다양한 이벤트를 하지만 기본 유저에 대한 이벤트는--;; (사진 올리는 이벤트? 정도)
서버는 통합해서 두개 입니다. 국가에 가입하면(초반에 조건 보면... 귀찮음 인벤도 부족한데)
꾸준한 이벤트를 하지만 복귀나 신규유저 위주라는게 좀 걸리고 타격감이나 스토리도 가벼워 보이는거는 어쩔수 없네요.
프리우스 (블러드 아니마)
일본에서는 꽤 인기 끌고 있다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블러드 아니마 업데이트때 뜨더니 다시 지는 중
이벤트도 간간히 하지만 뭐랄까. 한 20분 정도 회의하고 만든 이벤트 느낌?
유저에 대한 배려나 흥미도가 전혀 없어요--
내가 이 이벤트를 해야 하나? 라고 느낄정도로 귀찮고 보상도 ㅡㅡ+
프리우스 떄는 전직을 레벨50때 했죠. ㅡㅡ; 토나옵니다.
그나마 모션캐슬이라는 희대의 컨트롤 떄문에 그 손맛 때문에 골수 유저분들은 많이들 하셨죠
(하지만 전 모션 캐슬을 못함) 그런데 블러드로 하면서 모캔 삭제--; 그래서 떠난 올드 유저분들
구서버에 캐릭터 있으면 레벨 뻥튀기 해주는 이벤트. (마음 정리하고 캐삭 했더니 일주일 뒤 이 이벤트 함--;;)
현재 서버는 총 세개 입니다. 하나는 구서버 두개 통합. 성인 서버 2개
하지만 성인서버 하나는 사람이 드물죠 그나마 구서버 통합한 아니마 서버는 아침에도
파티 구하는 글이 올라 옵니다. 블러드 서버는==;
블러드 아니마는 특정 레벨업 하면 지원 아이템이 바로 인벤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장비 살 필요가 없죠. 레벨 10만 되면 아니마를 만나서 프린세스 메이커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업적도 있어서 일정 조건 만족하면 보상템도 오고요.
거주 공간에서 아니마가 식물도 키울수 있고 좋습니다. (꽁짜는 아니지만) 요리도 할수 있고
(꽁짜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할게 많아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국내 운영은...
일본으로만 집중 하는건지 아니면 테스트 서버로 운영하는건지
유저들이 자기 돈 내가면서 테스트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마법사랑 총잡이 ㅡㅡ; 직업에 종족 제한이 걸려 있음!!
(제가 이거 때문에 오베 할때 정말이지 아우)
덕분에 취향 안맞지만 흄 원소술사 하고 있습니다.--; (프리우스 법사는 익숙해짐)
제가 온라인 게임 하면서 하는 원칙은
남자 캐릭터(남자니깐)를 선호 합니다. 하지만 성별 제한 걸리면 ㅜㅜ
그러다보니 방어적인 클래스를 좋아하던 저는 결국 공격적인 클래스에 입문 했습니다.
(남자 클래스는 다 공격적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개발자들!)
만약 여러분은 에이카 VS 블러드 아니마 하신다면 어느쪽에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솔직히 부분 유료로 캐쉬 하면 정액제 게임하고 별 차이는 없는듯 ㅡ.ㅡ)
유저수는 에이카가 우월합니다. 확실하게
PS 개인적으로 프리스톤테일 워를 기대 합니다만 망한건지 원.
프리스톤테일2는 다 마음에 드는데... 사람이 징그럽게 없음 운영 아직도 하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운영이 개막장중에 막장이라는 말은 있는데...
아 또, 배틀 로한도 거의 망 분위기 더군요. 오리지널 로한은 정액제이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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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우울증에 동물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23)
2011/04/07 PM 01:10 |
이왕 키운다면 같이 놀아줄수 있는 아이로 키울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의견이 갈라집니다.
강아지 키우자 고양이 키우자! 그럴바에 새를 키우자! 차라리 키우지마!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개 짖는 소리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귀여워는 하는데 나이드니 개 보다는 고양이가 더 좋아지더군요.
어릴때는 사나워 보여서 개를 더 좋아했는데
작년 추석쯤 길냥이가 일하는 곳에 며칠 기거 해서 돌봐 준것이 주요 원인인듯 합니다.
길냥이 치고는 미친듯한 애교와 사교성 때문에. 제가 앉아 있으면 지 멋대로 올라서와서 잠을 잘 정도였죠;;;
나중에 알아보니 로드킬에 사망 했더군요. 시체도 확인 했음--; 그때 그냥 데리고 가서 키울걸 이라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아무튼 전 우울증으로 7년 가까이 치료 받고 있습니다. 틱 장애도 있었지만 약물치료로
해결했죠. 저는 익숙해졌는데 어머니가 요즘 많이 우울해 하시는 중입니다.
어머니도 동물 키우는거에는 찬성 하시는 편이죠.
그런데 에로사항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어릴때 고양이 한테 물려서 염증이나 병원을 많이 다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길냥이한테 햘퀴거나 그래도 이상은 없었습니다.( 햘퀴 었을때 걱정 했지만)
제가 정말 고양이 알레르기 인지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기도 합니다.
같이 어울려도 재채기 안하고 가렵지도 않은데 말이죠.
두번째는 여동생이 아토피가 있습니다. 심한거는 아니지만요.
털 때문에 동생 아토피 심해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가족중에는 비염은 없지만요.
강아지 분양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개 짖는 소리는 ㅜㅜ(그렇다고 울음 못하게 수술 하자니 애들이 불쌍하고 ㅜㅜ)
그나마 다행인거는 길냥이든 뭐든 고양이들이랑 같이 있으면 애들이 절 잘 따른다는거 그거 하나가 유일한 위안이 됩니다.
강아지도 따르기는 하지만 애들은 너무 달라 붙음--;
아무튼 이런저런 좋은 정보나 지식 있으면 좀 알려 주셔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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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온라인 게임을 징그럽게 편식합니다. (9)
2011/04/07 AM 11:53 |
2000년도 리니지 할때 정액 하고도 플레이는 10시간도 안됨--;
와우는 최고 레벨이 40--; 그것도 오베때 키운 성기사 (특성도 안 올리고==)
그라나다 에스파다는 80레벨 정도만 키우고
썬은 20 정도 만들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 새로 시작 삭제 새로시작. 반복
던파는 시로코에서 30레벨 귀검사가 최고레벨 (그나마 쩔 때문에 업)
아이온 경우는 검성 15까지 키움
리니지2는 전직 한번 하고 접속만 하는 중( 가이드 북까지 구매 했었음)
몬헌 프론티어 컨트롤 까지 장만하고 캐쉬도 꽤 질렀지만 귀찮아서 안함.
마비노기 그나마 가장 많이 캐쉬 지른 게임(데브의 캐쉬 사기성은 뭐)
이제서야 900 누적 돌파 하지만 지겨워서 안하는중
스포츠, FPS 는 손도 안댐 격투 게임은 더 안하는 편.
지독한 조루에 편식쟁이
요근래 간간히 하는 게임은 다크 블러드 이지만 카르카스때와 마찬가지로 대검은 도끼보다 베는 맛이 적어서 불만족(피로도는 넉넉하다고 생각)
에이지 오브 코난은 60레벨 까지 키웠지만 사양압박 크리 ㅜㅜ(아이온도 그 럤지)
마영전. 26레벨에 메디 A랭 만들고 연금으로 받는 AP 모아서 스킬만 업 하는 편.
에이카. 복귀유저 이벤트 할때 받은 이벤트 상품이 2개 정도 있어서 다시 할까말까 고민중.
하지만 저용량이라 플레이 랄까 전투가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너무 쎈편.
프리우스( 블러드 아니마)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라는 것과는 달리 국내는--;
한때 프리우스 배경음을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하고 다닐 정도였지만;;; 사람이 없어서리 ㅜㅜ
뮤는 3D온라인게임이 신기해서 맛만 보고
울온도 가끔씩 만지는 정도이고
C9는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있는건지=_=; 개인적으로 PVP는 싫어 하는 편이라...
한마디로 전 지독한 조루에 엄청난 편식쟁이라는 겁니다.
불멸 온라인이나 자동 오토게임들은 왠지 느낌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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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비제바노 지갑 데려 왔습니다. (1)
2011/04/07 AM 10:00 |
금강제화 20% 할인 덕분에 11만원 짜리 9만원에 사왔습니다.
지갑 고르다가 이거 보고 저거 보고 하다보니 며칠 정도 지나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냉큼 가서 질렀습니다.
검은색 반지갑 말고 장지갑 말고 뭐더라--;
아무튼 지갑 좋은 놈으로 장만하니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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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뭐라뭐라한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