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외국인을 볼떄가 일할떄 입니다.
외국인들이 주가 되는 파티 나 가든에 일하러 갈떄 인데요
와, 확실히 그러니깐 외국인은 외국인 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통역 하시거나 같은 계열에서 근무 하시는 한국인 분들도 복장이나 행동 양식이
사실상 외국인과 흡사 하시더군요.
나이도 실제나이랑 달라 보이고 외국여성 분은 키가 어우...
10대 또래 애들도 어마어마 해서
저는 정말 인간 고블린 이더군요.
그나마 공통적인 세계 각국 어린이들은 공통점으로 보이는건
부모님 따라 강제로 온 어린이들은 정말이지 심심하고 지루하고 할거 없어서 미칠거 같다는 표정.
일명 뚱해 보이는 표정은 만국 공통이더군요.
군복 입은 모습도 간지가 나는게
역시 사람은 체형 아니면 얼굴 둘중 하나는 꼭 가져야 하는거 같습니다.
둘다 없으면 돈이라도 많아야 하는데 셋다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