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075 명
  • 전체 : 1665509 명
  • Mypi Ver. 0.3.1 β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헬스 여성분들은 검정 레깅스 같은걸 입으실까? (16) 2016/07/05 PM 02:58

헬스장 가면


검정색의 하체가 쫙 달라붙는 뭐라 해야하나 요가핏?


같은 걸 입는 여성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색상은 드물게 칼라풀 한게 있긴 하지만


거의다 검은색을 입으시더군요.


움직일떄는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보기에도 좋죠.'ㅁ'


매우 좋죠. 스쿼드 나 봉 스트레칭 하는 곳에 있으면 어우


반대로 궁금한건 안 덥나?


통기성은 거의 없을거 같은데


땀복 역활인가...


땀 흡수는 잘되겠죠?


그냥 신기하더라고요.


 


 

신고

 

[=-=]♥깐뿌    친구신청

남자 쫄티 입는거랑 비슷한느낌 아닐까요

淚?人    친구신청

몸에 딱붙는게 헐렁한것보다는 훨씬 활동성이 좋더라구요

피곤한 느와르    친구신청

보기엔 불편한거같은데 또 입는입장에선 다른걸지도?

사람    친구신청

검은색이 땀같은거 흘려도 티가 안나서 그럴려나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별 차이 없습니다.
남자들도 입고(레깅스는 아닌 쫄바지)입고 할때도 있는 걸요

BundlePackage    친구신청

뭐 다른얘기지만 일반 헐렁한 바지보단 저런 트레이닝복?이 더 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헐렁한게 더 민망하고 신경 더 많이 쓰게 된다고..

月山明博    친구신청

헐렁하면 쓸리고 땀 젖으면 붙었다 떨어졌다 하고..

포켓풀    친구신청

헐렁하면 쓸려서 아파요
쫙 붙으면 움직이기 편해요

싸이코후레쉬    친구신청

남자인 저도 입어요. 그 위에 반바지 하나더 입기는 하지만

딥다크판타지    친구신청

그래서 슈퍼맨,스파이디 이런 애들이 쫄쫄이를 입는건가..

aufakddmlrhdvh    친구신청

언더루스!

淸狼    친구신청

그 헬스장 운동복이 따로 있는데 레깅스입고도 운동하는사람이 꽤있나보군요 쫄바지같은거 싫어하는 전 답답할드시

Kizuna    친구신청

주변 운동하는 여성분들(크로스핏) 얘기 들어보면 움직임도 스판재질이 확실히 편하고 오히려 헐렁거리는 옷이 더 신경쓰인다고 하더군요.

karuki    친구신청

운동할 때는 몸에 붙는게 낫던데요. 펑퍼짐하면 움직일 때 쓸리기도 하고 걸리적거려서 불편해요.
면 같은 재질처럼 땀을 흡수해도 머금고 있는 거도 아니여서
막 땀 흘리고 더울 때 바람 맞을 때 더 시원하기도 하구요.
여자가 야한 거 좋아하고 문란한 성격이라거나 그냥 자기 몸매 자랑하고 남 보기 좋으라고 입는 건 아니에요.

심판자z    친구신청

대부분 스포츠 유니폼을 보더라도 펄럭이는 옷들은 거의 없죠

김사쿠라    친구신청

일단 엄청 편합니다
옷 안 입은거 같아요..
여름에 좀 덥긴한데, 다른 계절에는 진짜 남자도 강추

그리고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짧은 바지나 이런거 입으면
안이 보일까봐 불안해 하시는데 그런 것도 없구요
운동할때 몸 움직임이나 깊이 보기에도 좋고,

마지막으로 이건 추측인데, 도장깨기 같은 마음도 1%정도는 있을꺼라고는 생각합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자신한테 어떤 채취가 나는지 아시나요?? (15) 2016/06/18 PM 05:22
사람마다 제각각의 채취가 있다고 하는데

길거리에서 보는 여성들한테 잘 나는 채취는

화장품 냄새가 단연 갑 이고

비누 냄새, 향수 냄새, 샴푸 냄새

드물게는 아기 향?

남자분들은 흡연자 분들 한해서는 피는 담배 향.

남자분들도 화장품 냄새 날때 있고

외출 하고 들어오면 자기 방 들어갈때 나는 향이

이게 나한테 나는 향인가 싶을떄가 가끔 있습니다.

다행히 아저씨 냄새는 아니더라고요.(불행중 다행)

여러분은 자신한테 나는 향이 어떤 향인지 알고 계시나요?

신고

 

엔타로쩡    친구신청

밤ㄲ...

魚色海    친구신청

님 글 보고 킁가킁가 해봤는데
살냄새 나네욤 'ㅅ'

쇠고기국밥    친구신청

나무향 남

남극은어디냐    친구신청

사람냄새가 났으면 하네요

그까짓거피쓰!    친구신청

전 묵은 종이냄새......책땜에 ㄷㄷ

김사우    친구신청

전 요구르트 냄새
시큼하네요

HongCha    친구신청

기름냄새

ejfjqekdutrkxek    친구신청

킁킁

모리아티    친구신청

자기 냄새는 자신은 모르죠

압둘란데요    친구신청

아저씨냄새나는거같다.

바텐더네오    친구신청

지금은 모기때문에 모기향 피워나서 모기향이 진동합니다.

앵거스영    친구신청

손가락으로 자기 정수리를 세게 문지른다음에 손가락 냄새를 맡으면 그게 본인 냄새라고...

Ma-kun    친구신청

술냄새...

IAMGAME    친구신청

술냄새.
전여친이 그랬을 땐 에이 그래도 뻥이 넘 심한데 했는데 진짜였음.
요즘은 술 거의 안마셔서 뭐 ㅋ

아스트라R둠즈데이    친구신청

담배 냄새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창세기전4 근황 아시는분 (2) 2016/06/15 PM 06:23
오픈떄는 솔직히 미워도 다시 한번이란 심정으로 플레이 했지만

액트2 나오고 나서는 아, 이건 진짜 망이구나 하는 느낌에 접었습니다.

플레이가요. 솔플은 죽어도 플레이 못하고

파티 매칭도 안되어 있고

채팅창으로 맨날 파티 구한다는 글만 리젠 되고

짜증나서 접었죠

그런데 아직까지 창세4가 운영 된다는 것도 놀랍고

아무튼, 창세4 근황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근데 소맥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런 시스템의 게임이 먹힐거라고 생각한건지 원

신고

 

이세리아 킹    친구신청

파티찾기 기능 생겼고, 안정화도 많이 이루어져서 렉도 덜하고, 마장기 탈수도 있고, 신규 케릭터도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아직, 솔플이 힘든건 여전하네요. 파티플 위주 입니다.

닌닌~    친구신청

시스템 이전에 문제같던데. 게임자체가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최근 미남,미녀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22) 2016/06/15 PM 12:41
저는 아무래도 활동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탓인가

눈에 확 보이는 미남, 미녀 분들은 본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대신 의상이 시선을 사로 잡는 분들은 몇분 본적은 있죠

도서관에서 나시티, 요가팬츠 였나? 그 비슷한거 있는데 집에서들 입는 여자들이 뭐냐..

아무튼 그거 보고 바로 든 생각이 "안 춥나?"

아재... ㅡㅜ 저도 이제 아재 입니다.

아무튼 여러분은 최근에 본 미남, 미녀 분들 계시나요?

신고

 

Dancing Corpse    친구신청

ziobanni    친구신청

많이 봐요
특히 요새 중고딩들중에 정말 잘생기고 이쁜 애들 한 둘은 꼭 있더군요

즐똥준비완료    친구신청

밖에 나가면 저빼곤 다들 이쁘고 잘생겼던데

MK Ultra    친구신청

그냥 출퇴근할때 보면 예쁜여자 많던데... 물론 남자는 자세히 안봐서 몰겄음

Ecarus    친구신청

이틀 전에 버스 기다리다가 눈에 확 뛰는 미인 분이 지나가시는거
멍때리고 바라본 기억이 ;ㅅ;ㅋㅋ
아마 춘천 온 이후 본 여성분 중에 가장 미인이셨던 듯

rudin    친구신청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 그런가 매일 같이 새로운 미녀들을 봅니다. 남자는 관심 없어서 눈에 안 들어오네요.

슴싴    친구신청

여초과라 이쁜애들이 널ㄹ...

BIT컴돌이    친구신청

매일봐요....같은층 다른회사 경리분인듯함.

어브카인    친구신청

많이 봅니다.

김또형    친구신청

전 집에만 있어서......

pinokionotabi    친구신청

반대는 맨날봄

잎사귀    친구신청

바로 그제 봤는데...말을 못걸어 본게 너무 아쉽네요..
진짜 아름 다우시고 옷도 완전 딱 제 스타일이었는데..
진짜 말걸어서 어디 옷인지 물어보고 여친에게 사줬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mzimkul    친구신청

버거킹에서 어마어마한 미녀...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남을 본적이 있음

그때의 혼란함이란..

칸코    친구신청

길거리에선 어쩌다 보는데 티비에서는 본 적애 없네요..

푸른바다    친구신청

미남은 관심없고.. 미녀는 가끔 보이던데요.

Pit-tary    친구신청

나가면 꼭 보이던데요. 잘샹기고 예쁜분들은 많은데 다 커플 흑흑

서태지9    친구신청

여자는 요즘 많이들 고치는게 보편화되서 그런지

10년전과 비교해보면 미모력이 상향평준화 된느낌

뭔소리냐면 요새는 안이쁜여자보기가 더 힘들다라는뜻

A-z!    친구신청

유동 인구가 많은 역에만 가도 이쁘고 잘 생긴 사람 널렸더군요 ㄷㄷ

무므르    친구신청

이쁘고 잘생겼는데
내껀없고 난 안잘생김 ㅠㅠ

uni.    친구신청

미남은 모르겠고....미녀는 간간히 보입니다..
일단 옷차림새가 확 달라서...눈이 감..ㅎ

도리토    친구신청

LA에있는데 웬만하면 다 미남미녑니다 ㅋ

morekool    친구신청

(거울을 슥~닦으며) 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최근 수영장,바다 가신적 있으신지요 (16) 2016/06/14 PM 04:27
저는 수영장, 바다, 워터파크 같은데 안 가본지

어림잡아 10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애시당초 맥주병이고

익사 당할 뻔한 경험도 몇번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 가게 되더라고요.

물 근처 가서 좋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ㅠㅠ

그 많다던 이쁜 언니 들도 못 봤고

그 흔하다던 여자 수영복 차림도 거의 못 봤습니다.

이쯤 되면 저주 받았나 싶을 정도 ㅡㅜ

신고

 

에키드나    친구신청

군생활이후에 있었던가....

화링a    친구신청

익사 경험도 몇번... 목숨이 몇개신가요..
익사 할뻔한 경험이시겠죠 ㅋ

세상을 열다    친구신청

저도 익사할뻔한 경험을 한번했었네요.. 바다에서 제가 잠수하면서 놀다가 제 머리 위로 고무보트가뙇.... 올라가는데 머리 막혀서 놀래가지고 물 몇번 먹고(원래 수영을 좀 합니다) 진짜 죽겠다 싶었는지 초인적인 힘으로 남자 2명 타있는 고무보트를 물속에서 (발이 안닿았던거같아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우왁 들어서 옆으로 밀어내서 겨우 살았네요 바닷물먹어서 배가 엄청아프더라구요 이게 식도로 넘어가는게 아니고 기도로 넘어왔을테니...

uni.    친구신청

수영을 좀 배우셔야 겠어요...일단 몸이 물에 뜬다는걸 느끼게 되면 공포심은 한방에 날아갑니다... ㅎ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굳이 물에 안들어가도 뭐...

바다 구경하러 몇일 전에 다녀왔어요.

안들어가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많아요. ㅎㅎ

오래가는 미라쥬    친구신청

구립 수영장 같은데는 가끔 가는데 워터파크 이런덴 물이 하도 더러워서 안갑니당

원츄매니아MK-II    친구신청

바다에 안들어가는데 간적은 있음요.

바다에 들어가서 젖는 것 보다 파라솔 아래에서 선글라스 끼고 구경하면 개꿀. ㅋ

그카지마    친구신청

일단 수영을 좀 배우심이....뭐 배워도 무서운건 마찬가진데
적어도 이리하면 살수있다라는 건 배워서 좀 낫죠.
허긴 어차피 그만큼 깊이 들어가지도 않네요 ㅎㅎ

킬링머신    친구신청

수영 배우세요 잼나요
같이 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아기들이랑 놀러갔을때 좀 할줄은 알아야 할거 같아서 배우는 사람도있고
첨에 물 무서워 하던 분들도 어케어케 적응하셔서 지금 9개월짼대 접영도 다하고 그렇습니다
일단 좀 할줄 알면 물속에서 뭔가 자연스러워져요

돌아온leejh    친구신청

귀차니즘 때문에,

거기에 수영복 새로 사기도 돈,,보다는 귀찮아 져서

Artificial    친구신청

워터파크는 마지막으로 간게 여자친구랑 2년전이였는데 갔다가 여자친구가 피부 트러블생겨서 더 이상 안가네요...

바다는 작년에 갔다가 비오기도하고, 해수욕장 공사중이고해서 물에 발만 담그고 왔네요....

덕력이부족합니다    친구신청

바다나 워터파크는 수영안해도 놀 수 있는데라 상관없음.
튜브타도 되고 발 닿는데서만 놀아도 되고
수영하면 더 재밌게 놀 수 있지만.
파라솔에 돗자리깔고 누워서 이쁜언냐들 구경만 해도 됨.

이샤꾸    친구신청

저희 어머니께서도 수영 배우시기 전에는 물속에 머리도 못 담그셨습니다.

하지만 수영 배우시더니 극복하셨습니다.

가급적이면 수영은 배워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르라게    친구신청

실내수영장가서 수영 배우세요 그러면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친해짐. 음?

스타뜨렉    친구신청

가봐야 비키니도 없고 죄다 래시가드

karuki    친구신청

해운대랑 광안리에서 방범 돌아보고 다시는 안가요.
이전 현재페이지56 57 58 59 6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