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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한창 개발 중인 개발자의 폭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2)2020/03/16
• [일기] 시골 어르신.. 이런 친절은 사양합니다 ㅠ.ㅠ (7)2020/03/08
• [일기] 거 참 쉬운걸 어렵게 고민하십니다. (3)2020/03/05
• [일기] 재택근무 이틀째. 회사썰은 이제 자연스럽게 소멸. (2)2020/03/05
• [일기] 재택근무는 쉬는게 아니야. 일하는거라고 (2)2020/03/03
• [일기] 회사책상 정리 중 귀하신 물건이 나왔습니다 (5)2020/03/02
• [일기] 어머니가 밭일 가시는데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12)2020/02/27
• [일기] 프로젝트 뒷풀이를 안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ㅠ.ㅠ (2)2020/02/27
• [일기] 회사에서 놀림 받습니다 ㅠ.ㅠ (7)2020/02/27
• [일기] 요즘 결혼정보회사에서 주선이 잘 안되는 것도 코로나 때문이겠죠 (5)2020/02/23
• [일기] 개신교 신입사원과의 업무 중 대화 (8)2020/02/22
• [일기] 앤썸 8천원의 유혹을 지혜롭게 이겨내었다. (6)2020/02/19
• [일기] 오리진에서 앤썸 8천원으로 유혹을 한다 ㅎㅎ (4)2020/02/19
• [일기] 어머니와 함께 무한리필 갈비집에 갑니다. (7)2020/02/16
• [일기] 가챠의 유혹을 이겨냈다. (1)2020/02/12
• [일기] 병원 체중계가 고장났다는건 변명이 아닙니다 ㅜㅜ (9)2020/02/12
• [일기] 건강검짐 병원도 시설관리를 잘 안하나보군요 (3)2020/02/12
• [일기] 건강검진 전날인데 왜 배가 고픈걸까요 (2)2020/02/11
• [일기] 펄프픽션을 다보고 타란티노 감독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3)2020/02/11
• [일기] 휴대폰 사고나니 간사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18)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