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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저녁으로 새우튀김이 나온다! 신난다! (15)2013/09/03
• [회사얘기] 핵지뢰가 터진건 아니지만.... 핵 보관소가 날아갈 위기 (4)2013/08/23
• [회사얘기] 고객중에 초전자포라도 있나............. (21)2013/08/08
• [회사얘기] 아 진짜 욕하고 머리 터질것 같다. (16)2013/08/08
• [회사얘기] 휴가 끝 출근완료. 그리고 핵지뢰 발견 (16)2013/08/05
• [회사얘기] 회사 막내에게 화냈다. (4)2013/07/26
• [회사얘기] 내일이면 휴가인데 핵공격을 당하고 있다. (4)2013/07/26
• [회사얘기] 이야!! 오늘 하루도 갔다!!! 휴가까지 D-2!!! (4)2013/07/24
• [회사얘기] 어제 핵공격 이후로 낙진이 엄청나다. (8)2013/07/24
• [회사얘기] 핵공격이 감지되었다. 그리고... (1)2013/07/23
• [회사얘기] 슈퍼핵지뢰 격발 (7)2013/07/17
• [회사얘기] 고갱님 제바알....(상담원 말좀 들어라!) (10)2013/07/08
• [회사얘기] 퇴근 일찍가기 계획 실패 멘붕중 (6)2013/07/05
• [회사얘기] 결국 신입의 핵지뢰가 핵폭탄으로........... (31)2013/06/27
• [회사얘기] 신입이 핵지뢰 터뜨렸다.-수습완료- (24)2013/06/27
• [회사얘기] 신입이 핵지뢰 터뜨렸다. (14)2013/06/27
• [회사얘기] 회사생활-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6)2013/06/20
• [회사얘기] 공포의 핵지뢰 대격발 직전 (11)2013/06/14
• [회사얘기] 급해요 변명거리 도와주세요!!!!! (12)2013/06/11
• [회사얘기] 옆에서 핵지뢰가 터졌다 4 (12)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