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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 MYPI
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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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의 인생질]
슬슬 올해도 다 되어 가는데, 신년 계획은 세움? (1)
2018/12/23
[식완의 인생질]
나의 종교관은 별거 아니다. (1)
2018/11/27
[식완의 인생질]
연예인들 빚문제글 보면 그나마 열받게 하더라도 돈 갚은 놈이 낫기 하네. (5)
2018/11/27
[식완의 인생질]
우리집 감자농사 함. (3)
2018/11/25
[식완의 인생질]
난 꿈을 꽤 디테일하게 꾸는 편이다. (2)
2018/11/22
[식완의 인생질]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2)
2018/11/19
[식완의 인생질]
중고 피그마도 비싸서 못 사겠다. (0)
2018/11/19
[식완의 인생질]
중고장터 판매자 디게 민감하게 구네. (17)
2018/11/19
[식완의 인생질]
친구 덕분에 지스타 갔다 왔다. (2)
2018/11/19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샌드위치 대량생산 (6)
2018/11/17
[식완의 인생질]
오늘 노을 색깔이 너무 좋다. (0)
2018/11/14
[식완의 인생질]
언챠티드2가 있어서 세트 맞추려고 1,3도 구매함. (0)
2018/11/14
[식완의 인생질]
헌혈 자주 하고 싶다. (5)
2018/11/13
[식완의 인생질]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이 이해가 된다. (5)
2018/11/13
[식완의 인생질]
비트코인&가상화폐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10)
2018/11/13
[식완의 인생질]
게임에 돈을 쓸 수는 있어도 쏟아부으면 안 된다. (9)
2018/11/13
[식완의 인생질]
친구가 컴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랑하면서 로아겜 보여줌. (10)
2018/11/10
[식완의 인생질]
며칠 동안 미세먼지로 시끄럽더니, 오늘 폭우 쏟아진다. (0)
2018/11/08
[식완의 인생질]
중고 장난감이 사고 싶은데, 사지 말아야 한다. (8)
2018/11/06
[식완의 인생질]
옛날 서부게임 하나둘 찾아서 해보니까, 넘 잼난다. (6)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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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식이 뜸하신 것 같아 한 ..
알수없는 이유로 힐링하고 갑니다.
식완님 백년만 임니다 반가워요 ..
식완님 안녕하세여 ㅎ
마이피 운영하고 계신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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