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군 접속 : 6201 Lv. 7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91 명
- 전체 : 431819 명
- Mypi Ver. 0.3.1 β
|
- [호러 리뷰] 데드캠프2(Wrong Turn 2: Dead End, 2007): 이래서 차에는 내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3)2016/03/12
- [호러 리뷰] 데드캠프(Wrong Turn, 2003): 길을 잘못 들었을 뿐인데! (0)2016/03/04
- [호러 리뷰] 좀비버(Zombeavers, 2014): 귀엽게 웃기는 호러 영화 (1)2016/02/28
- [호러 리뷰] 샤크스톰 (샤크네이도/Sharknado, 2013): 상어가 쏟아져 내리는 기상천외한 B급 영화 (0)2016/02/27
- [호러 리뷰] 더 비지트(The Visit, 2015): 작은 캠코더에 비친 소름끼치는 반전 (6)2015/12/25
- [호러 리뷰] 팔로우 (It Follows, 2014): 신선한 소재와 하이틴 호러가 만났을때 (0)2015/12/15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The Evil Dead, 2013): 강렬한 고어로 돌아온 리메이크 (2)2015/12/02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Army Of Darkness, 1992) : 호러의 탈을 벗은 기괴한 코미디 액션 (0)2015/11/29
- [호러 리뷰] 크림슨 피크(Crimson Peak, 2015): 소름끼치게 탐미적인 고딕 호러 (4)2015/11/28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2 (Evil Dead II, 1987): 코미디를 머금은 스플래터 호러의 모든 것. (7)2015/11/18
- [호러 리뷰] 검은 사제들(The Priests, 2015) : 순수 그자체의 엑소시즘 영화 (5)2015/11/08
- [호러 리뷰] 좀비오(Re-Animator, 1985): SF 호러의 이정표가 된 매드 사이언티스트 (2)2015/11/07
- [호러 리뷰] 거대 말벌의 습격(Stung, 2015): 말벌과 B급 무비의 만남의 절반의 성공. (8)2015/10/19
- [호러 리뷰] 영화 오피스(2015) 리뷰: 고난의 장소가 공포의 장소가 되었을 때 (2)2015/10/14
- [호러 리뷰] 이블데드(Evil Dead, 1981) 리뷰: 러브크래프트에게 바치는 샘레이미의 공물. (0)2015/09/08
- [호러 리뷰] 피라냐 3DD 리뷰: 저질 잔혹 개그로 무장한 형펀없는 속편 (6)2015/09/07
- [호러 리뷰] 피라냐 Piranha 3D(2010) 리뷰 (0)2015/08/08
- [호러 리뷰] 영화 '손님' 리뷰 (7)2015/08/05
- [호러 리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리뷰 (2)2015/0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