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184 명
- 전체 : 1669741 명
- Mypi Ver. 0.3.1 β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취존이라지만 전 문신이 참 싫더군요. (27)
2013/04/28 PM 08:14 |
근데 사실 말하면 문신도 예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문신을 그렇게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편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그림이라고 가정한다면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뭐랄까 어울리지도 않는 문신을 한다거나
의미 없는 도배짓을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눈꼴 보기 싫더라고요-_-
가끔 문신 한 사람들 보면 참 안 어울리는데 의미가 있나 싶은 문신을 한 사람들 보면 에휴.
심하면 문신이 본체고 사람이 옵션인 경우도 있더군요.--
(무슨 짓거리야 이게.)
뭐, 문신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드문것도 사실이지만
괜히 허세심 채울려고 문신 하는것도 진짜 꼴불견이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가 문신한거는 참 싫더라고요.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문신하면 미간에 주름이 생길정도.(없는 주름이 생기네)
이것도 성차별이라면 성차별적인 발언이지만요.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분은 제발 결혼하셨으면 하는 분 계세요? (20)
2013/04/27 PM 09:59 |
요즘은 소위 말하는 삼포 시대 입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결혼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불리우기 떄문에...
언젠가는 결혼은 해야겠죠.
근데 아무리 봐도 사람은 참 좋은데 결혼을 못해. 애인이 없어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분들이 주변에 계실텐데요.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혼자가 편해서. 돈 더 벌려고. 어떻게 하다보니깐. 내가 능력이 없나보지. 그러니깐 나좀 소개시켜주라(그리고 소개시켜주면 욕먹음)
저도 주변에 그런분 한분이 계시죠.
제가 공익시절할떄 정말 많이 신세진 여자 주사님이 계신대.
제가 서울출신이고 지방 간일이 거의 없는데 그분하고 일하는 동안 사투리를 가끔 쓰게되었습니다.-_-
키는 170넘으시고 날씬하시고 현재 구청으로 발령나셨죠. 나이는 30대 후반.
막내신데 오라버니들 연세들이... 40대 이상.
외모도 이쁘신 근데 애인이나 결혼은 흠좀무
연애인 중에는 국진형님!!
아무튼 여러분은 주변에 어떤 분이 먼저 결혼하셨으면 하시나요?
연예인 중에 이분 결혼하셨으면 하시는 분도 계시나요?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루리웹 최대 어그로 문장 (14)
2013/04/26 PM 02:08 |
이른바 새우대첩으로 알려진 사건에 첫 포화가 된 문장.
편하게 먹는 가격... 결혼은 하셨는지?
이걸 건프라 로 응용하면
건담 프로모델 사는데 몇마넌 결혼은 하셨는지
피규어 사면
이쁜 피규어 사는데 몇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최신영화 봤는데
최신 영화를 보시는데 몇만원(아이맥스) 결혼은 하셨는지
등산복 샀는데
아웃도어 제품 사는데 몇십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신발 샀는데
메이커 신발 사는데 몇십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다마쿠라 샀는데
끌어안는 배게 사는데 몇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이른 나이에 집장만 한 유저에게
빠른 집장만 하는데 몇억. 결혼은 하셨는지
시방... 내가 썼는데 내가 어글 끌리는 이 기분.
마지막 단어 결혼은 하셨는지...... 아오. 열받네요 쓰다보니깐-_-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오랫만에 헌혈을 헀습니다. (5)
2013/04/19 PM 02:49 |
5년 도인가 6년도에 하고
6번쨰 헌혈을 했습니다.
피는 400 정도 뽑았는데
확실히 세월이 흘러서 그런가 검사할떄 살짝 찌르는 주사도 덜 아픈걸로 교체되었더군요.
400 뽑는 시간도 엄청 빨라졌습니다. 피가 많아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런데 헌혈하고 주는 사은품? 같은게 많이 부실해졌더군요.
전에는 문화 상품권이나 영화표. 아니면 KFC 만원짜리 셋트 쿠폰 줬는데
3500원 짜리 롯데리아 셋트라니.. ㅜㅜ
앞으로 시간 나면 헌혈 꾸준히 해야겠네요.
|
|
|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마비노기 이야기 (5)
2013/04/03 PM 03:10 |
처음 마비노기를 하게 된것은 건담 택틱스 라는 웹게임에 매진하는 중이었습니다.
당시 같이 플레이 하던 넷 친구들을 통해 하프에서 시작했죠.
오오미 신세계구나 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재미는 있는데 불편합니다. 전투를 떠나서 퍼거스 이 개xxx 같은 수리 npc들 떄문에 혈압이 상승하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였습니다. 나크 팀장이 말했죠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게임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 플레이 하는데 불편한데 어쩌라고!!
뭐, 그래서 반잠수 모드로 근근히 플레이 하고있었습니다.
지인들은 거의다 떠났습니다. 마법은 최악이지 아처는 죽지-_-;
그나마 중갑은 이제 천옷보다 천대받지 (의류는 시몬 때문에 수리 100% 저렴한 수리비. 중갑은 미친 수리비에 특정 갑옷은 플레타 수리라 랜덤 시간대 이동 )
경갑옷은 그게 뭔가요-_-? 아직도 무기 npc들이 파는 갑옷 가격 보면 데브캣 개발자들은 제대로 미쳤구나 싶습니다
이벤트도 거의 헀던거 하고 맨날 렉 유발 시키는 짓거리만 해대죠.
애네가 이벤트 하면 거의 유저들 똥개 훈련 시키는 것만 하더라고요--
유저들이 키트좀 그만 풀어라 신고한다 경고 먹었다 해도 꾸준하게 나오는 키트 들-_-
어림잡아 3분의 1.5 정도의 유저들은 이 지독한 키트 사랑 떄문에 접은 분들이 많더군요.
그외는 해킹, 거지같은 운영. 아무튼 데브캣이 나쁜 놈들임
마비노기2도 마영전 같은 시스템이라 별반 기대 안하는 중입니다 ㅡㅡ
마영전 운영이나 현재 마비노기 운영 하는 것 보면 데브캣은 게임 만드는 실력은 있어도 운영하는 능력은 드럽게 없는거 같아요-- 하긴 한재호를 품고 있으니 알만하지만요.
여담으로 마비노기나 마영전이나 공제만 높아지고 있다죠 마비노기도 사람들 많이 빠졌고 마영전은... 아 이거 진짜 아까워요.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지존인데 ㅡㅜ
마비노기2가 라그나로크2 처럼 패망해야 정신 차릴려나--
그래도 전 마비노기나 마영전 하겠죠 호구니깐요 OT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