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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어느정도 하시나요? (18)
2011/04/29 PM 12:53 |
제 여친은 나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잘 말리지 않습니다--; 어째서? 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귀찮다나...--;
그래서 다른 여성분들에게 머리 안 말리면 안좋다는 애기도 듣고 하는데
크흑, 그래서 주로 제가 여친 머리 말려줍니다--;
수건으로 털어주고 끝에 물기 짜주고 드라이로 해주고...
빗겨주고=--=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어떤것 까지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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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페티쉬 있으시나요? (8)
2011/04/27 PM 01:46 |
전 그 단어가 뭔지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 받을 떄 적혀 있는 걸 보고 뭐길래 했더니
그런 거더군요=_= (고마워요 당나귀)
그 뒤로는 불편해 졌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페티쉬가 가득 했으니깐요.
그래서 여자들 많은 곳은 피해 다녔죠=_=(그때가 연애 한번도 못해본 시절)
그렇다고 아무 여성 한테 페티쉬 생기는 거는 아니였습니다.
뛰어나게 이뻐도 무감각 할 떄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오피스 레이디 느낌이 나는 커리어 우먼 같은 스타일 여성분들을 좋아합니다.
약간 야시시 한 경우도 좋지만 왠지 그런거는 직접 마주치면 회피하기 바쁘죠--;
여러분은 어떤 페티쉬를 가지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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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노출이 점점 흐뭇해지는 날입니다. (5)
2011/04/19 AM 10:30 |
버스안에서 psp 만지작 거리는데
여성분들이 승차 하시더군요.
오오, 좋습니다. 굿굿. 검은 정장에 검은 스타킹. 긴 생머리
다른 분은 핫팬츠에 레깅스~
다음 정거장에서는 반바지 여성!
집중이 안되더군요. 저는 내리는 문 바로 옆에 있는 좌석에 앉아 있어서
내리는 분들을 보게 되었는데
뒷태가 참=_=b
여름 되면 어찌 될지 흐뭇 궁금 합니다.
하지만 왠지 저런거보고 난리치는것도 왠지 서글프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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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캐쉬템 기간제한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0)
2011/03/13 PM 03:30 |
직접 내 돈 현금 주면서 산건데
30일 기간제.
정액 서비스 말고 캐쉬 아이템 경우 말입니다.
헤어 하나 사는데 30일 기간제 무제한은.. 뻥튀기 가격.
싸이 경우는 배경이나 이런게 무제한이 아니라 기간제...
그런데 다른 싸이보면 호화찬란.
전 도토리는 이벤트로 받은 4개 빼고는 없습니다.
랄까 최근에는 일촌신청도 하지만 굳이 하는 이유는 일촌 안하면 싸이 글을 못보게 하니!!
옆으로 샜네요.
아무튼, 현금으로 결제한 아이템을 기간제로 쓰자니 기분 참 ㅡ.ㅡ;
라면서 게임할때 편하면 결국 지르지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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