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든책을 다 버려도 

끝까지 소장할  만화책 2종 입니다 ㅎㅎ

 아시는분 거의 없는 나만 좋아하는 책 ㅠ  ㅠ

사실 월초에 거의다 끝냈었는데..

배달실수로 책 2권 빼먹은 바람에 ㅜ ㅜ

오늘에야 완료했네요.

코로나가 지금처럼 심해지기전에 다 돌려서 다행인거 같아요.

요즘같은 분위기에서 사람 만나고 다녔으면 ㅎㅎ;;;

만나신분들 다들 미남미녀에다가 능력자들이신데.

절 살찌우려는 음모까지 실행하시는 바람에.

사실상 나눔이 아니라 트레이드가 된거 같네요. ㅎㅎ

사실 신청했던 분들중 두분은 사정이생기셔서 캔슬되는 바람에

못나눠드려서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나움 하게될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

와...저도 혹해서

어차피 안될테니 일단 지르고 볼까?

라는 맘으로 접속하긴했지만..ㅋㅋㅋ

솔직히  이쁘긴해서..

역대급 몰림인거 같네요.. 노트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대퉁 어떤 꿈이 그렇던

개꿈진행..이번엔 주차문제로 골치썩이는 꿈이었는데..

어느순간 장르가 바뀌어 있었음..

어째든 시람들이 가려고 기다리는 화장실비슷한 곳을 체크러 갔는데. 먼저 갔던 여자분이 쓰러져있어서.

(반쯤 열린 문으로 보인 모습이 너무 다이나믹해서 

혼자선 답 없다고 느낌)

사람들에게 빨리 119부르고 도와주러 오라고 외치는데 

다들 머뭇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

답답해 하면서 빨리 아무나 도와주러 오라고 하다가.

아는 얼굴보여서 당장 오라고해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오는상황에서 잠이 깸..

잠깨서 눈떳더니 발밑에 사람 서있는?게 보임.

우호적인 제스쳐였는데

대충 이불이 걸려서 사람형체로 보이나? 싶어서 떨어 트리려고발로 겉어 찼더니 사라짐.

그리고 당연히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걸려있을리 없음.

그럼 머가 걸린거지?했는데 아무것도 걸려있는거 없음.

이젠 나이드니 자다깼다고 착시의 수준을 넘어 헛것이 보이나봄..

옆방의 어머니도 잘 주무심.

나도 다시 자야지.. 굿잠~

폰이랑 회사컴이랑 구글 아이디 다른거 사용,
서로 크로스 로그인 절대 안함. 폰에선 A구글계정, 회사컴에선 B구글 계정만 사용.
회사컴도 평소엔 로그아웃상태..

어제 회사컴에서 '갑'과 '을'사이트를 한참 둘러본 후, 검색기록을 삭제함.

오늘 폰으로 웹사이트를 보는데, '갑'과 '을'이 광고로 뜸...

황당하고 기분 더럽네요.

폰으로 회사 와이파이 연결은 함. 회사컴과 폰 둘다 크롬사용하지만,

회사에 컴터가 열라 많으니,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회사컴 사용자의 폰을 내폰으로 특정 할 수 없음.

회사랑 폰에서의 인터넷 사이트 이용 패턴도 완전히 다름.

그런데도 회사컴 사용자가 나라고 특정하고, 내 폰으로 회사 컴사용 기록에 따른 광고가 떴네요..

그런데..

폰이랑 회사컴이랑 양쪽다 로그인하고 상대적으로 오래 머물고 자중 방문하는 유일한 사이트가 있음.

루리웹..

여름에 물놀이 할때 웃통까고 다녀야 하니까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방해하는힘이 너무 커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