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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3)2014/08/01
• [혼잣말] 빌리라는 닉네임을 이제 버려야 하는구나 (9)2014/07/31
• [혼잣말] 나이를 먹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11)2014/07/22
• [혼잣말] 나를 비추는 거울 (2)2014/07/06
• [혼잣말] 그래요. (0)2014/07/01
• [혼잣말] 알감자조림 (8)2014/06/05
• [혼잣말]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4)2014/05/22
• [혼잣말] 생일 축하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이제 다네요. (4)2014/05/21
• [혼잣말] 동생이 쓴 글을 읽고 (9)2014/04/01
• [혼잣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 없다 (10)2014/03/25
• [혼잣말] 군자대로행 (3)2014/02/26
• [혼잣말] 설 (4)2014/01/30
• [혼잣말] 쓴웃음 (0)2014/01/29
• [혼잣말] 次元大介 (10)2014/01/18
• [혼잣말] 그저 웃을 뿐 (3)2014/01/15
• [혼잣말] 꿈같았던가 (2)2013/12/30
• [혼잣말] 아물어라 아물어라 (3)2013/12/05
• [혼잣말] 데칼코마니 (2)2013/11/30
• [혼잣말] 심심풀이 (0)2013/09/30
• [혼잣말] 작은 이해 (4)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