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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진전됬다고 생각 되는(?) 연애상담 부탁드려요 (12)2014/04/05
• [잡설] 어떻게 하면 회사 여자하고 더 친해질수 있을까요? (49)2014/03/07
• [잡설] 저도 에고그램테스트 한번 (2)2014/02/25
• [잡설] 요즘 신제품 스맛폰이 속속 나오더니 디자인이 기승이군요? (10)2014/02/25
• [잡설] 요즘 날씨가 그래서인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이것저거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0)2014/02/20
• [잡설] 이런날 밖에 나가봐야 개고생 (1)2013/12/24
• [잡설] 아침에 본 키큰남자들은 기흉에 잘 걸린다라... (19)2013/09/09
• [잡설] 아주 X같군요 오늘 (4)2013/07/17
• [잡설] 여자 사귀는것도 운이 따라야 하나요? (19)2012/05/01
• [잡설] 참...인생은 불공평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지 않다는것 뿐이지요 (6)2012/04/26
• [잡설] 내가 나를 한탄하네요....여자라는게 뭔지...참 (12)2012/04/19
• [잡설] 역시 내 밥그릇이 작은건가…… (10)2012/04/18
• [잡설] 왜 오늘은 그녀의 모습이 안보이는건가…… (10)2012/04/18
• [잡설] 이런....오늘은 실패 (2)2012/04/17
• [잡설] 연애에 발도 못 디뎌본 저한테 쓴소리 해주실분 (49)2012/04/15
• [잡설] 드디어 일요일 (1)2012/04/15
• [잡설] 드디어 동생의 빅엿 먹이기 목표는 수립 되었습니다 (7)2012/04/14
• [잡설] 아.....진짜 내동생이지만... (27)2012/04/14
• [노래...는커녕] 요즘 이노래에 빠져 있네요 ㅎㅎ (4)2012/04/14
• [잡설] 머리속은 이미 월요일.... (9)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