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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랜만에 또 다시 들어온 소개팅 D-1 (8)2021/04/05
• [잡설] [노스포] 재밌었던 고질라 VS 콩 (2)2021/03/27
• [Game SSUL] 최근에 지른 스위치 게임 (4)2021/03/25
• [잡설] 강제로 게임 불감증이 해소되었다(?) (4)2021/01/25
• [잡설]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에서 제일 좋았던것 (2)2020/12/23
• [잡설] 와...재밌어 지려면 에러...에러...에러! (12)2020/12/11
• [잡설] 최근 낚시성 전화가 왔었네요 (4)2020/11/30
• [잡설] 다소 많이 늦은 Z플립 구매기 (4)2020/11/27
• [잡설] 아무것도 없고 항상 그래왔다 (8)2020/10/27
• [잡설] 오늘 아침 출근길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12)2020/10/23
• [잡설] 어느정도 알고 구매한 버즈 라이브...아쉽다 (2)2020/09/21
• [잡설] 3D 펜을 사고 좀 써보았어요! (4)2020/08/25
• [잡설] 담주 큰일이네요 팀장급이 두명이나 후가에 교육이라니 (2)2020/08/14
• [잡설] 1박 2일의 짧은 휴가 일정 (4)2020/07/31
• [잡설] 청약이 되어버렸습니다 자랑아닌 진짜 걱정글 (29)2020/07/17
• [잡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3)2020/06/21
• [잡설] 요즘? 아니 30살 이후 즐거운게 뭔가 줄어든것같은데? (28)2020/06/11
• [잡설] 오늘은 저의 생일이였지만, 조촐... (34)2020/05/15
• [잡설] [장문] 요즘 회사 다니기 정말 힘드네요 (5)2020/04/28
• [잡설] 런스타 하이크 보급형 화이트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2)2020/04/19